좀 딴말이데 내가 옛날에 스레드에 쓴 글이 한남들한테 존나 테러받았긔 이 글에서는 우리반 남학생들이 여학생들을 성희롱했고 기독교 학교에서 낙태를 죄악으로 가르쳤다는 사실밖에 없는데 남자들은 이 글을 '남성 혐오'라고 받아들였슨 남자들은 여성 혐오적 사실을 전하는걸 남혐이라고 주장함
En España, una niña de 13 años fue secuestrada y violada por un vecino. El agresor fue condenado a solo 9 años de prisión.
Tras cumplir apenas 6 años de su condena, fue liberado condicionalmente y regresó a la ciudad. Un día se encontró con la madre de la niña cerca de una parada de autobús.
Le preguntó con tono burlón: «¿Cómo está tu hija?». Ese fue su punto de quiebre. Ella compró gasolina, regresó, lo roció con ella y le prendió fuego.
El hombre sufrió quemaduras graves y murió un par de días después.
Ella no huyó. Aunque estaba en estado de shock, les contó a las personas a su alrededor lo que había hecho y esperó a que llegara la policía.
Fue condenada a 5 años y medio de prisión, pero gracias a una masiva campaña pública pidiendo su indulto, fue liberada.
정신과 의사 친조카가 분석한 정일영 요약
자극 추구 상위 1%, 위험 회피,불안도도 상위 1%라서 진짜 모순 그 자체인 사람ㅋㅋㅋ 속으로는 걱정을 달고 사는데 말은 필터 없이 먼저 튀어나오고, 낯은 심하게 가리면서 정작 눈치는 없는 스타일이라고 함
적극적인 성격이라 내성적인 사람은 절대 아닌데, 사람만 만나면 에너지가 순삭되는 극내향인이라고 함ㅋㅋㅋㅋ
그래도 주변 사람은 잘 챙기고 마음은 따뜻한 편이라, 유튜브에서 보이는 정일영 교수님 모습 그대로인 것 같음🧡
오늘 한 대기업 계열 호텔 조리부서 면접을 보고 왔습니다.
도착해 보니 면접자가 한 분 더 계셨고 잠시 이야기를 나누다가 다대다 면접이 시작됐습니다. 그런데 제 차례가 되자 분위기가 어딘가 이상했습니다. 면접이 매끄럽지 않게 진행되더니, 면접을 주관하시던 총괄 담당자께서 갑자기 말씀하시더군요.
“혹시 프론트 지원하신 거 아니세요?”
조리부에 지원했는데 프론트 지원자로 착각을 하셨답니다. 있을 수 있는 실수라고 생각했고 총괄께서 급히 조리장님께 연락해 “조리 지원자 면접을 봐야 할 것 같다”고 하셨습니다.
5분도 채 되지 않아 조리장님이 오셨고 제 이력서를 보시더니 첫마디가 이랬습니다.
“어?.. 오… 아니네?”
그 순간부터 이미 마음속으로는 ’혹시 내정자가 있었던 건 아닐까?’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후 면접은 제 경력이나 역량을 확인하기보다는 성별과 공백 기간에 초점이 맞춰졌습니다.
조리장님은 계속해서
“여자가 주방에서 일 못 할 텐데.”
“우리 주방에 여자 딱 한 명 있어요.”
“여자를 주방에서 일시켜 봤더니 한 달도 안 돼서 나간다고 하더라.”
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저는 “여자도 같은 일을 충분히 할 수 있습니다.“
라고 답했지만 돌아온 대답은
“아닐걸요?”
였습니다.
이어 이력서를 보시며 2년 반이 넘는 공백에 대해 물으셨고 저는 마지막 직장에서 산재를 당해 재활을 했다고 솔직하게 말씀드렸습니다. 어디를 어떻게 다쳤는지 묻기에 무릎 인대 파열과 재활 과정 그리고 다시 현장으로 복귀하기 위해 준비해 온 과정까지 설명드렸습니다.
하지만 돌아온 말은
“아이고, 산재로 다친 다리로 어떻게 주방에서 일을해요 여자가.”
힘이 쭉 빠집니다.
경상도에 있다 보면 서울·경기권과 비교해 아직도 시대착오적인 조직문화를 종종 마주하게 됩니다. 이것을 지역의 특성이라고 해야 할지 조직 문화의 문제라고 해야 할지는 모르겠습니다. 다만 오늘은 여러 생각이 드는 면접이었습니다. 이정도의 면접이라면 이력서 대신 바벨셋팅해두고 데드를 몇 치는지 정도 보는게 낫지않을까 싶네요.
그나마 다행이었던 것은 프론트 부서 면접관님께서 “프론트에는 관심 없으세요?“라고 먼저 물어봐 주셨고 제 정치 활동도 알아봐 주시면서 마지막에는 웃으며 인사를 나누고 나올 수 있었다는 점입니다.
면접은 회사가 지원자를 평가하는 자리이기도 하지만지원자도 회사를 평가하는 자리입니다.
성별에 대한 고정관념을 반복해서 이야기하고,
지원자의 경험보다 편견을 먼저 드러내고,
준비가 미흡한 면접을 진행했다면,
입사 후의 조직 문화도 어느 정도는 짐작해 볼 수 있습니다. 물론 면접관 한 사람의 태도가 조직 전체를 대표한다고 단정할 수는 없습니다. 다만 지원자가 회사를 처음 마주하는 자리인 만큼 그 조직의 문화와 가치관을 가늠해 볼 수 있는 중요한 지표인 것은 분명합니다.
하지만 현실은 그렇게 단순하지 않습니다. 일자리가 부족한 상황에서 많은 청년들은 조직 문화를 따져가며 회사를 선택하기보다 생계를 위해 주어진 기회를 붙잡아야 하는 경우가 더 많습니다.
그래서 오늘의 면접은 저에게 단순히 한 번의 불쾌한 경험으로 끝나지 않았습니다. ‘여성’인 저에게는 아직도 능력보다 성별로 먼저 평가받을 수 있다는 현실을 다시 마주한 시간이었고 막막한 사회문제로 다가왔습니다.
이 시기 걸그룹 성상품화는 정말 헉 소리 나올 정도로 심각한 수준이었는데 나는 그 정점 중 하나가 걸스데이 something 이었다고 생각함 누가 봐도 유흥업소를 연상시키는 컨셉이라 그 자체로 너무나도 유해하고 여성혐오적이었으며 청소년들에게 미칠 영향을 전혀 고려하지 않았다고밖에 볼 수 없음
‘일류 요리인에 남성이 많은 이유’를 남녀의 능력 차이로 설명하면 안 된다.
방송에 나온 조리 종사자 통계는 급식·식품 제조시설까지 포함한 자료라 고급 레스토랑 셰프의 성비를 제대로 보여주지 못한다.
실제 미슐랭 식당의 여성 수석 셰프 비율은 매우 낮다. 하지만 이는 여성이 요리를 못해서가 아니라, 여성 채용을 꺼리는 관행과 장시간 노동, 임신·출산·육아로 인한 경력 단절 때문이다.
‘여성은 힘이 약하다’, ‘생리 때문에 미각이 흔들린다’ 같은 주장도 여성 배제를 합리화하는 속설에 가깝다.
가정에서 여성이 매일 하는 요리는 당연한 무급노동으로 취급하면서, 돈과 명예가 붙는 전문 요리는 남성의 영역으로 만들어왔다.
결국 남성 셰프가 많은 건 타고난 실력 차이가 아니라, "여성이 정상까지 올라가기 어렵게 만든 노동환경과 사회구조의 결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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