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이 많이 이상합니다.
뭔가 조급하고 불안정합니다.
판단력에 문제가 발생하니 상식적 판단조차 못하고 무리하는 것 같습니다.
공소청장, 중수청장의 국무회의 참석을 두고 제미나이에게 물어봤다는 것 자체가 정상이 아닙니다.
이들을 국무회의에 참석시키지 않는 것은 수사와 기소의 독립성과 정치적 중립성을 보장하기 위해 과거 군사독재정권도 그렇게 해왔던 건데, 율사 출신 대통령이 그런 걸 제미나이에게 물어본 것 자체가 정상이 아니고 나라 망신입니다.
이러다가는 국무회의에 제미나이 자리가 생길지도 모르겠습니다.
대통령의 초조, 불안, 비정상의 뿌리는 본인 재판의 공소취소, 재판취소에 매달리기 때문입니다.
이재명 대통령이 대통령 권력으로 공소취소, 재판취소를 정말 할 수 있다고 믿는다면 세상에 그런 바보가 없습니다.
아무리 공소취소, 재판취소를 해본들 국회가 바뀌고 정권이 바뀌면 다시 수사하고 기소하고 재판하게 되어 있습니다.
역대 모든 정권에서 예외없이 그랬습니다.
그 미련과 집착을 버리고 임기말까지 최선을 다해 국정을 수행하고 임기후 자신의 운명은 국법과 민심에 맡기면 많은 문제가 풀릴 것입니다.
그런데 대통령 본인만 그걸 모르고 있고 주변에 설득할 참모조차 없으니 또다시 불행한 대통령의 흑역사가 되풀이될 장면이 벌써부터 눈에 선히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