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말 써도 될지 모르겠지만…
저희 어머니께선 에어컨 청소하십니다!
남기사를 집에 부르기 싫었던 분들, 대기업 제품이 아니라 점검 서비스 못받는 분들
제 소개라고 하면 할인 해주니까 지역구 맞으면 문의해보셔요!
지역 : 서울 서북권 & 고양시 일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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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지금 긴장과 설렘 속에서 개표방송을 지켜보고 있습니다.
처음 이 선거에 뛰어들 때, 누구보다 험난하고 외로운 싸움이 될 것을 굳게 각오했습니다. 그런 걱정과 부담을 안고서도 선거를 끝까지 완주할 수 있었던 것은 분명한 확신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지금의 정치가 여성 유권자를 대하는 방식은 분명 틀렸다는 것, 여성 공약과 정책을 평가할 새로운 기준점이 반드시 필요하다는 것, 그리고 무엇보다 여성을 선명하게 대변할 후보가 있어야만 한다는 것은 여성의당이 앞만 보고 나아갈 수 있게 했습니다.
시민 여러분께서 보내주신 예상을 뛰어넘는 연대와 지지 덕분에, 저는 뜨거운 열기와 기대 속에서 선거를 치룰 수 있었습니다. 2.4%를 기록했던 여론조사부터 0.8%라는 출구조사 결과까지, 기성 정당 후보들과 유의미한 비교군이 되며 당당히 어깨를 나란히 하고 경쟁할 수 있었습니다. 어느 당보다 어려운 조건 속에서도, 이토록 희망찬 결과를 마주하게 해주신 모든 분께 진심으로 고개 숙여 감사드립니다.
돌아보면 아쉬움도 남습니다. 하지만 그 모든 아쉬움은 온전히 후보인 저의 부족함 탓입니다. 제가 시민 여러분께 한 걸음 더 다가가지 못해, 조금 더 깊이 설득해 내지 못해 미처 닿지 못한 마음들이 못내 죄송할 따름입니다.
저의 부족함은 뼈저리게 돌아보겠습니다. 하지만 여러분이 만들어주신 이 눈부신 성과와 굳건한 지지를 결코 가벼이 여기지 않고 발판으로 삼겠습니다. 이를 동력 삼아 앞으로 더 힘차게, 더 당당하게 여성 정치의 도약을 이뤄내겠습니다.
마지막 개표가 끝나는 순간까지 지켜봐 주시고 응원해주십시오. 정말 감사합니다.
중학교때 “뚱뚱한년이 페미”라는 이유로 “니 같은 애가 페미면 한국 망해” 이딴 소리 듣고 학폭 때문에 졸업식도 못 갈정도였는데…
정확히 몇년 후에 혜화를 가득 채운 붉은 여성들을 보면서 내가 얼마나 울었는데…
내가 혼자가 아니구나 하고…
월드컵 경기장을 꽉 채우고도 남는 인원이 내 편이래
야근데 이거 좀 감동이다...
여성의당 지지자들이 월드컵 경기장을 꽉 채우고 남을 만큼 서울에 바글바글하대
뭔가 이렇게 시각적으로 와닿으니까 되게... 되게 기쁘다 우리 정당 우리 후보님 지지해주는 사람들이 월드컵 경기장을 채우고도 남는대 그것도 서울에만
당장 나도 지방사는데 지방에 있는 지지자들까지 합치면 얼마나 많을까 룸살롱없는서울 여자들이 살기 좋은 서울에 공감하는 사람들이 열명 스무명 오백명도 아니고 무려 월드컵 경기장을 채우고도 남을 만큼 많대
우리 잘 하고 있어
공주들아 주목!!!!!!!!!!!!!!!!!!!
새로운 청원 올렸어~!!!
선착순 99명 안에 들어봐~!!!!
[반복되는 경찰 유착·비리 방지를 위한 구조적 예방 시스템 구축 촉구에 관한 청원]
유흥업소·대형 상권·기업 관련 민원이 집중되는 관서는 외부 청탁과 비리문제가 있을 텐데
현재처럼 문제가 발생할 때마다 전출하고 직위해제하는 대응하는 방식만으로는 재발 방지가 어려우니까
https://t.co/Kvujvn7czG
대형 선거트럭? 없습니다.
12페이지 공보물 책자? 없습니다.
빌딩 외벽을 뒤덮는 초대형 현수막? 그것도 없습니다.
하지만 서울시장 선거에서 여성의 목소리를 끝까지 밀어붙이겠다는 의지 하나만큼은 누구에게도 뒤지지 않습니다.
그리고 “끝까지 가보라”고 손 내밀어주신 시민들의 기대에 반드시 응답하고 싶습니다.
원외 소수정당의 청년 여성 후보에게 서울시장 선거는 시작부터 거대한 장벽의 연속입니다. 5천만 원의 기탁금부터 높은 허들이 되고, 수십 억씩 선거비용을 쓰는 거대 정당 후보들과 경쟁하기에는 한 푼 한 푼이 간절합니다. 이번 선거 목표 모금액 1억 원은 선거를 완주하기 위한 최소한의 비용에 불과합니다.
하지만 이번 선거에서 반드시 보여드리고 싶습니다. 수십억 자산과 조직을 가진 거대 정당 후보가 아니라, 여성 시민들이 직접 선택한 후보도 끝까지 갈 수 있다는 것을 증명해내고 싶습니다.
기울어진 선거판 위에서도 여성 청년 후보가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뛸 수 있도록, 기호 5번 유지혜에게 1억을 모아주십시오.
얼마 남지 않은 기간 동안 더욱 가열차게 선거에 임하겠습니다.
✅ 우리은행 1006-301-565638 여성의당 중앙당 후원회
✅ 입금확인서: https://t.co/N16R99hjvO
*후원자분들께서는 반드시 입금확인서를 제출해주시기를 바랍니다.
티친들은 마이크로 페미니즘이라고 알아?
거창한 구호나 선언은 아니어도 일상에서 아주 작게 여성의 자리를 넓히는 행동 같은 건데
낭같경 카카오택시 탔을 때 여성 기사님이면 꼭 별점 5개 남기고 후기 쓰고 이 기사님 다시 만나기까지 체크함 !!
기사님한테도 좋은 기록 쌓이고, 나도 이동할 때 조금 더 안전하다고 느끼고... 이런 작은 선택들이 여성 노동자가 그 자리에 계속 있을 수 있게 만드는 힘이 되지 않을까 싶어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