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기사를 읽을수록 이해가 안 되는 게 투표용지 부족할 것 같다고 2시 반부터 말이 나왔다는데 어떻게 6시까지 그걸 해결을 못했지.. 물론 이번 지선이 역대 2번째로 투표율 높았다고는 하지만 투표용지 부족 상황에 대응할 매뉴얼이 없어서 우왕좌왕한 게 ㅈㄴ 스불재라는 생각
의도적 선거부정이라는 데에는 전혀 동의할 수 없지만 선관위의 무능으로 결국 투표를 못하고 간 사람이 한 명이라도 있으면 이건 투표권 침해가 맞음. 근데 출구조사 발표 이후에 투표한 사람의 표는 오염됐다? 이건 또 잘 모르겠음. 평소에도 투표소 마감 직전에 아슬아슬하게 도착하면 6시 이후에
뜬금없지만.. 강남좌파<- 로 설명되는 중산층집안출신이면서 좌파말하는 그런거 재수없단거 인정함... 근데 그래서 걔네가 진심우파되면 재수없지 않아할건가?? 절대아니기땜에 사실 본인 이익에 배반하는 행동을 할수있고 거기에 힘을 싣는다는걸 오히려 좋게 봐야함 쉽지않은거임 그거
<와일드 씽> 후기
코미디는 기세다.
뻔뻔하게 밀어붙이는 니가 좋아.
복고를 잘 재현해서, 세계관의 설득력이 있어서, 스토리가 좋아서 맘에 드는 게 아니라
칠전팔기를 넘어 팔전구기까지 가버리는 감독의 뚝심과 야심, 거기에 기꺼이 호응하는 배우들이 만들어낸 결과물이란 점이 맘에 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