얘들아 능력주의라는 단어가 한국에서 좋은 말로 쓰이는게 문제야 원래 이 단어를 본격적으로 사용한 사회학자 마이클 영이 meritocracy란 단어를 쓸때는 능력 만능주의, 그러니까 능력만 있으면 성공할 수 있다는 믿음 때문에 개인이 가진 유리함 차이를 무시하는 풍토를 지적하기 위함이었슨
잠실 난동 저거 경찰의 비호 아래 누구 하나 책임 지지도 않고 오세훈은 물러나지도 않고 적당히 반지성적 반장부 감정만 끌어올려서 극우 세만 단단히 결집시켜 놓고 흐지부지 끝나려나 보구나.
목적은 아주 확실히 달성했지.
오세훈 당선인 지위 유지하면서도 샤이 극우들 결집시키는 거.
익명 직장인들이 보육원 도서관을 만들었다
SK하이닉스 직원이 블라인드 앱에
'돈 자랑'이라는 제목으로 보육원 기부 글을 올렸고,
직장인 250명이 릴레이로 동참.
그 결과 낡았던 보육원 도서관이 아이들이 책도 읽고 공부도 할 수 있는 공간으로 완전히 바뀜.
화장실 리모델링까지 완료. 아이들이 새 공간을 너무 좋아한다고.
우리가 큰 족적을 남기진 못해도,
이 아이들에게만큼은 어른들의 따뜻한 관심을 전해준 거
이름도 얼굴도 모르는 직장인 250명이 만든 도서관.
세상 아직 훈훈하다
@skeptical_note@commder_ 부루마불에서 서울 먹은 것처럼 딱 한 번만 "성적"을 잘 받으면 사회가 알아서 영원불멸 모셔야 한다는 건데, 이게 보수 권력의 이념이죠. 한 번 서울법대 사시 합격자, 아니면 강남 알박기 투기꾼은 무슨 짓을 하든 얼마나 무능하고 비열하든 영원한 귀족이어야 한다는...
1번부터 어처구니. 왜 4일부터 갇혀 있던 선관위직원과 참관인들 공무원들은 편리하게 잊는 걸까? 감금이 얼마나 큰 죄인데… 교통방해에 비할 바가 아님. 청소년 핸드볼 팀 위협과 성추행성 발언(양말도 벗겨봐) 이건 말 할 것 없이 미성년자에 대한 가중 범죄고 이거 둘 만해도 침해 정도가 아닌데?
동남아 화교가 부를 쥘 수 있었던 이유는 당시 식민 지배를 하던 서구 열강들이 현지인 통제에 화교를 적극 기용했기 때문에 그들이 백 년이 넘도록 부를 축적해서 가능해진 거고요... 우리나라 역사에 굳이 비교하면 여기에 맞는 건 친일파죠 왜 자꾸 맞지 않는 나라의 사례를 끌고 오시는지 모르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