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행은 돌고 돌아, 슬슬 문학의 불편한 매력이 재조명되는 듯한 요즘, 그보다 좀 더 멀리 가는 독서회를 엽니다. 아예 다수 독자들이 눈길을 거의 주지 않는 세계와, 거기에서 탄생한 좋은 소설들에 관하여. 총 5회, 매달 1회 진행합니다. 첫 회차는 7/10에.
https://t.co/OLY12s4Lki
선홍빛 출판사의 습기 어리고 으스스함을 좋아하는 독자 선생님들께 알려 드립니다. 흑과 백의 대비를 소설의 내용으로, 또 책으로 담아 낸 «까마귀와 왜가리»는 초판만 하드커버로 제작되었는데요. 전국에 얼마 남지 않은 초판이 저희에게 이제 딱 한 권 남았습니다. https://t.co/kWcpnZOoTz
또한 유유에서 발간된 '관점 있는 사전' 시리즈 전반을 추천드려요
우리말 궁합 사전
https://t.co/WNbvUMQXs7
우리말 어감 사전
https://t.co/Dkx13T771d
유유에서는 글쓰기 책도 많이 나오니 참고하세요
끝내주는 맞춤법
https://t.co/RspyjjEL9C
열 문장 쓰는 법
https://t.co/ADiMsTBaav
정직하게 정말 '어휘력'을 원하신다면 "우리말 어휘력 사전"이라는 책을 강력하게 추천합니다.
사전이라고 이름 붙여서 이럴 바에 사전 읽는게 낫지 않냐고 할수도 있지만, 유사 어휘들의 어원들을 잘 풀이해주셔서 재밌게 뜻을 습득할 수 있습니다.
https://t.co/xqHnWosk3W
"이 책은 훨씬 더 알려져야 해!" 7/2 뜡손픽
<잔상>, 존발리
페미니스트 학자 도나 해러웨이가 극찬했던 소설이죠. 해러웨이 본인의 저서에 이 책의 제목을 인용하기도 했고요.
시청각장애인만으로 구성된 공동체를 경험한 한 사람의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그곳에서 무엇을 경험했을까요?
오는 토요일, 박복숭아(@peach_nebula) 작가의 사인회가 열립니다. 신간인 『너와 마주한 세계』는 『마법소녀는 왜 세상을 구하지 못했을까?』(공저), 『나의 민트 맛 소녀시대』, 『우천 시 우천시』(공저) 등에서 소녀문학과 소녀문화에 대한 애정을 표현해 온 작가의 첫 소설 단행본입니다. (>)
오는 토요일, 박복숭아(@peach_nebula) 작가의 사인회가 열립니다. 신간인 『너와 마주한 세계』는 『마법소녀는 왜 세상을 구하지 못했을까?』(공저), 『나의 민트 맛 소녀시대』, 『우천 시 우천시』(공저) 등에서 소녀문학과 소녀문화에 대한 애정을 표현해 온 작가의 첫 소설 단행본입니다. (>)
#서평단모집
❝한국 장르소설의 개척자 듀나,
마침내 공포를 이야기하다❞
왜 어떤 괴물은 우습게 느껴지고,
어떤 괴물은 평생 머릿속을 떠나지 않을까요.
한국 장르소설이 지금처럼 자리 잡기 훨씬 전부터 좀비와 뱀파이어 소설을 써온 작가 듀나가, 오랜 시간 살아남은 공포의 문법을 하나씩 풀어냅니다.
《여고괴담》, 《컨저링》, 《미드소마》를 좋아하시는 분, 공포물을 보는 데서 그치지 않고 그 속에 숨은 비밀을 읽어내고 싶은 분, 언젠가 나만의 장르물을 써보고 싶은 분이라면—
오싹한 공포 체험단에 함께해 주세요⋯👁️🗨️
🕸️ 서평단 신청 안내
- 모집 기간 : ~7/7(화)
- 발표 : 7/8(수) 개별 연락
- 모집 인원 : 10명
- 신청 방법 : https://t.co/IqHVvAI5Xm
[조선일보/『루미너스』 박지선 작가 인터뷰] "흰 방에 있는 흰 공을 초록 방으로 옮기는 것이 SF라고요. 자연스럽게 느껴지던 흰 공이 갑자기 이상하고 희귀해지는 것. 우리가 자연스럽게 받아들이던 것을 달리 보게 해주는 게 바로 SF의 힘이라고 생각해요." https://t.co/rYm7gUG824
"이 책은 훨씬 더 알려져야 해!" 7/2 뜡손픽
<잔상>, 존발리
페미니스트 학자 도나 해러웨이가 극찬했던 소설이죠. 해러웨이 본인의 저서에 이 책의 제목을 인용하기도 했고요.
시청각장애인만으로 구성된 공동체를 경험한 한 사람의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그곳에서 무엇을 경험했을까요?
"이 책은 훨씬 더 알려져야 해!" 4/20 뜡손픽
『장애, 시설을 나서다』
장애인의 탈시설이 비현실적인 공상에 불과하다는 편견은 뿌리 깊이 내려져 있습니다. 이 책은 그런 편견을 걷어내고, 시설이 어떤 차별과 폭력을 낳고 있고 탈시설이야말로 훨씬 현실적인 주장이라고 이야기합니다.
"이 책은 훨씬 더 알려져야 해!" 7/2 뜡손픽
<잔상>, 존발리
페미니스트 학자 도나 해러웨이가 극찬했던 소설이죠. 해러웨이 본인의 저서에 이 책의 제목을 인용하기도 했고요.
시청각장애인만으로 구성된 공동체를 경험한 한 사람의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그곳에서 무엇을 경험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