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스틴 조선 서울 라운지앤바
[소공동]
호텔 바라고 하면 확 비쌀 것 같은 느낌인데 아니더라구요! 생각보다 저렴한 가격입니다. 다른 바들이 많이 오른건지… 글고 12지신 칵테일이 있어서 칵테일 잘 모르는 사람들도 이 스토리텔링 즐기면서 부담없이 고를 수 있음! 창 너머 환구단 뷰도 대박
새로운 세제개편안에서 장특공을 손질하고 강남을 집중 타격할 수 있는 이유. 그동안은 솔직히 공무원들도 의사결정자들도 사실 강남 사는 사람들이고 집에 가면 사모님한테 등짝 맞을까봐 보유세는 못 건드렸겠지.
하지만 세종시로 정부 기관이 내려가기 시작한 지 15년. 이제 실무자급들 중 강남 부동산과 이해관계가 있는 사람들은 별로 없다. 강남의 남의 땅이 되어버렸기에 더 날카로운 칼을 빼들 수 있는 것은 아닌지. 윤 정권에서 의대증원 카드 빼들었을 때 충청도쪽 의대 정원이 크게 늘어났던 것과 데칼코마니 현상이라고 봄.
이 맥락과 별개로 세제개편안의 의도한 바 (명목: 조세 정의 실현 / 속내: 부동산 가격 안정화)는 달성하기 힘들 것으로 본다. 지금 문제가 되는 건 10~30억 대 집에 대한 가격 접근성인데 그 부분에 대한 대책이 없어서.
로즈라운지
[성남 수정구 사송동]
하이파이로즈라는 오디오 브랜드에서 최근에 오픈했다는 청음 카페. 파주에 있는 청음카페들과 달리 동남권에는 마땅한 데가 안 떠올랐는데 한번씩 가볼만한 곳. 날씨 좀 누그러지면 테라스 자리에 앉아보고 싶다. 홈페이지 보니까 주말 저녁에 청음회?도 하는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