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주식을 처음 산 게 아닙니다. 싱가포르 국부펀드 테마섹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이미 2년도 더 전에 사기 시작했다고 밝혔습니다. 그런데 어제 장중에는 “지금 산다”는 기사만으로 삼성전자 6.7%, SK하이닉스 5.5%가 올랐고, 한때 두 종목 다 8%를 넘겼습니다. 코스피는 3.7% 반등했습니다.
테마섹은 한국 정부에 매수 시점을 묻지도 않았다고 했습니다. 어제 숫자가 신규 자금 발표는 아니라는 뜻이죠. 7월에 두 종목 다 20% 넘게 밀린 뒤, 삼성전자는 향후 이익의 4.2배, SK하이닉스는 3.6배에 거래되고 있습니다. 같은 비교로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는 21배가 넘고요.
그래서 이 반등은 공시가 아니라 값입니다. 국부펀드 세 글자가, 메모리가 아직 싸다는 합의를 다시 사게 만든 셈입니다. 해외 자금은 어제 코스피를 약 20억 달러 순매수했고 개인은 팔았습니다. 확인된 건 매수 규모가 아닙니다. 그 가격에 더 넣을 이유를, 시장이 이미 믿기 시작했다는 점입니다.
구글 AI는 비공개 영리였다. 그래서 머스크가 오픈AI를 만들었다.
2023년 Tucker Carlson 인터뷰에서 Elon Musk가 그 이유를 말한다. 가장 친한 친구였던 Larry Page 집에서 밤새 AI 안전을 이야기했다. 인류를 지키자고 했더니, 페이지가 종차별주의자라고 불렀다.
그때 구글과 딥마인드가 전 세계 AI 인력의 4분의 3을 갖고 있었다. 돈도, 컴퓨터도 그쪽이었다. 구글과 제일 반대인 걸 만든 게 오픈AI다. 완전 공개 비영리.
그 오픈AI도 닫히고 영리가 됐다. 머스크는 나와서 Grok을 만들었다.
Anthropic이 사용자들에게 알리지 않고 몰래 다운그레이드한 사실이 적발됐습니다. 열등한 제품에 정가 그대로 청구하고, 모든 프롬프트를 30일 동안 저장한 겁니다. 개발자 커뮤니티는 이를 AI 역사상 가장 큰 신뢰 위반이라고 부르고 있습니다.
Jason Calacanis가 All-In 방송 중에 그걸 실시간으로 보여 줍니다. 폭탄 만드는 법은 안 물었습니다. 비료 규제 이야기였습니다. 생각 창에는 VC가 물었으니 연구일 수 있다고 나오더니, 바로 Fable에서 내려갔습니다.
한 대가 바이올린을 배우면, 같은 기종은 다 칩니다.
사람은 그 실력을 남에게 복사하지 못합니다. 로봇은 와이파이가 있어서 됩니다. Agility Robotics의 Jonathan Hurst가 All-In에서 한 말입니다. 처음엔 사람보다 데이터가 훨씬 필요하고, 그다음부터는 무한히 복제됩니다. 특이점이 아니라 눈덩이가 굴러가는 그림이라고 했습니다.
화면 위 클릭도 같은 구조입니다. 한 번 배운 손을 수백만 노드에 깔 수 있으면, Digital Optimus가 커지는 이유가 여기 있습니다.
Grok Bot은 결과물을 넘긴다. Digital Optimus는 마우스를 잡는다. 머스크가 오늘 다시 그 선을 그었다.
Digital Optimus는 실시간 영상 인간 모사다. 화면 영상 최근 5초를 보고 마우스와 키보드를 직접 움직인다. Grok이 세상을 읽고 길을 잡는 System 2고, Digital Optimus는 그 아래에서 클릭을 집행하는 System 1이다. 3월에 밝힌 구조다. 목표는 회사 단위 기능을 흉내 내는 것. 별명은 Macrohard다.
숫자도 그때 같이 나왔다. 테슬라 AI4 한 장 약 650달러. 비싼 엔비디아 연산은 아끼면서 돌린다. AI4 달린 차는 안 달릴 때 사무 작업을 돌릴 수 있고, 슈퍼차저 쪽에 전용 유닛을 수백만 대 깔 계획이라고 했다. 그때 말한 가용 전력은 약 7GW.
Grok Bot은 이미 베타로 돌아가는 실무 동료에 가깝다. 도구에 들어가 일을 끝낸다. 별도 훈련 루프를 자랑하는 제품이 아니라, 지금 받아 돌리는 쪽이다. Digital Optimus는 그 아래 손의 층이다. API가 없어도 사람이 모니터 앞에서 하듯 픽셀을 보고 손을 움직인다.
그래서 기대를 데이터센터 훈련 규모로만 재면 빗나간다. 차별 축은 학습 한 방보다 실시간 제어다. 물리 옵티머스가 원자를 옮긴다면, 디지털 옵티머스는 먼저 화면 안의 클릭을 사람처럼 옮긴다. 그 레이어가 싸게 수백만 노드로 깔리면, Grok Bot이 넘긴 일을 끝까지 집행하는 손이 생긴다.
아직 2026년인데, 일은 이미 2028년처럼 돌아간다. YC 대표 Garry Tan이 a16z에서 한 말이다.
챗GPT나 Claude는 아직 비용과 연산량을 막아 둔다. 끝까지 쓰려면 Hermes Agent나 OpenClaw로 설정을 올리고, 요청 하나에 토큰 80만에서 100만을 넣어야 한다는 것. 그걸 soul.md에 넣으면 체감이 바로 온다. 값은 1년에 5만에서 10만 달러다.
창업자나 CEO라면 그 값이 맞다고 본다. 토큰을 끝까지 쓸 허락은 남이 안 준다. 스스로 줘야 한다.
한 번 잘한 일은 마크다운과 코드와 테스트로 남긴다. 정기 작업으로 돌리면, 마크다운 파일 하나가 직원이 된다. 같은 일을 매번 완벽하게, 원하는 만큼 반복한다. 나중에 틀린 건 버그 수정이고, 그 수정은 남는다.
그래서 이 구간은 모델 자랑보다 운영 이야기다. 누가 더 똑똑한가보다, 누가 토큰을 직원처럼 돌리느냐다.
Cursor 초기 투자자가 Grok 4.6을 보고, 시장이 이미 Grok을 선택했다고 썼습니다.
Benchmark 파트너 Chetan Puttagunta입니다. Cursor CEO Michael Truell이 4.6을 공개한 글을 인용했고, 트루엘 쪽 문장은 이렇습니다. 어려운 일과 지식 노동에서 확실히 좋아졌고, Opus급 지능과 마감을 낮은 값과 빠른 속도에 붙였다는 것.
체탄이 덧붙인 이유가 더 큽니다. 기업과 스타트업은 이미 Grok이 좋은 모델이라는 걸 알았고, 시장이 큰 이유는 Anthropic이 파트너로 다루기 어렵고 믿을 수 없어서라는 겁니다.
모델 점수 자랑보다 납품 리스크 이야기입니다. Cursor를 키운 사람이, 이제 그 위에서 Grok을 밀어 올리는 그림입니다.
Incredible achievement by SpaceXAI and Cursor. Enterprises and startups have already figured out Grok is a great model. The market opportunity is immense as Anthropic continues to be difficult to work with and is deeply unreliable as a partner/ vendor.
머스크가 오늘 분명히 말했습니다. Grok Bot은 Digital Optimus가 아닙니다.
Grok Bot은 지금 쓰는 동료입니다. 도구에 로그인해서 일을 끝내고 결과물을 가져옵니다. Digital Optimus는 화면을 사람처럼 보고, 마우스와 키보드를 직접 움직이는 쪽입니다.
모델 훈련은 데이터센터에서 따로 합니다. 실행은 Tesla AI4로 깔겠다는 그림입니다. 칩 한 장이 약 650달러고, 슈퍼차저에 전용 유닛을 수백만 대 두면 전력이 약 7GW입니다.
Grok Bot 베타만 보고 판단하면 Tesla가 작아 보입니다. 노리는 건 그 클릭을 수백만 대에 까는 일입니다.
Grok Bot은 결과물을 넘긴다. Digital Optimus는 마우스를 잡는다. 머스크가 오늘 다시 그 선을 그었다.
Digital Optimus는 실시간 영상 인간 모사다. 화면 영상 최근 5초를 보고 마우스와 키보드를 직접 움직인다. Grok이 세상을 읽고 길을 잡는 System 2고, Digital Optimus는 그 아래에서 클릭을 집행하는 System 1이다. 3월에 밝힌 구조다. 목표는 회사 단위 기능을 흉내 내는 것. 별명은 Macrohard다.
숫자도 그때 같이 나왔다. 테슬라 AI4 한 장 약 650달러. 비싼 엔비디아 연산은 아끼면서 돌린다. AI4 달린 차는 안 달릴 때 사무 작업을 돌릴 수 있고, 슈퍼차저 쪽에 전용 유닛을 수백만 대 깔 계획이라고 했다. 그때 말한 가용 전력은 약 7GW.
Grok Bot은 이미 베타로 돌아가는 실무 동료에 가깝다. 도구에 들어가 일을 끝낸다. 별도 훈련 루프를 자랑하는 제품이 아니라, 지금 받아 돌리는 쪽이다. Digital Optimus는 그 아래 손의 층이다. API가 없어도 사람이 모니터 앞에서 하듯 픽셀을 보고 손을 움직인다.
그래서 기대를 데이터센터 훈련 규모로만 재면 빗나간다. 차별 축은 학습 한 방보다 실시간 제어다. 물리 옵티머스가 원자를 옮긴다면, 디지털 옵티머스는 먼저 화면 안의 클릭을 사람처럼 옮긴다. 그 레이어가 싸게 수백만 노드로 깔리면, Grok Bot이 넘긴 일을 끝까지 집행하는 손이 생긴다.
Grok 4.6이 과업당 0.84달러에, 같은 점수대에서 가장 싼 선 위에 붙어 있습니다.
인공분석 지능 지수로 보면 점수는 GPT-5.6 Sol max와 비슷한 61 근처입니다. Claude Opus 5 max가 63 전후로 제일 높고, 같은 과업에 2.34달러를 받습니다. Opus로 돌리면 Grok 4.6보다 약 2.8배를 더 내는 셈이죠.
제일 싼 쪽은 DeepSeek V4 Flash와 Xiaomi MiMo로 과업당 3센트입니다. 제일 비싼 건 Claude Fable 5로 3.14달러고요. 싼 모델과 맨 위 모델의 지능 차이는 열 점 안팎인데, 값은 거의 100배가 납니다.
Claude Sonnet 5는 1.72달러인데 점수는 Grok 4.6보다 낮습니다. 마지막 몇 점을 사려면 값이 수직으로 꺾입니다. 프론티어 꼭대기를 살지, 선 위에 붙은 Grok 4.6을 살지는 그 구간에서 갈립니다.
@mustsupport 노트북을 꺼도 일이 돌아갑니다. Codex는 세션이 열려 있을 때 일하고, Grok Bot은 봇마다 클라우드 PC가 따로 있습니다. 한 번 보여 주면 그 일을 배우고, 팀장을 두면 팀원끼리 일을 나눕니다. 개발 기능은 Codex가 더 많을 수 있는데, 일반 업무를 맡기는 쪽은 이쪽이 더 세게 느껴집니다.
Grok Bot 개쩝니다.
개인용 서버에 만들어놓은게 있는데 일단 다 됨
이러면 서버가 필요없게 되는데 ㄷ
데스크탑에서 하는거도 다 가르킬수 있음.
심지어 모바일환경에서도 가능함
마이크키고 말로 지시하면서 다른것 가능함..
[Grok Bot 서버사양]
- CPU는 Intel Xeon 가상 코어 8개,
- 메모리는 16GB 정도(약 15Gi 표시),
- 디스크는 루트 기준 126GB 중 쓰는 건 7GB 안팎이야.
- OS는 Debian 13 (Trixie),
- 커널 6.12, x86_64고 GPU는 없어.
- KVM 위 가상 머신
실제 물리 서버 전체 스펙이랑은 조금 다를 수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