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저장해둬라 살면서 무조건 1번은 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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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대학이 결국 속내를 드러냈습니다. ‘윤석열 어게인’을 외치고 부정선거 음모론을 퍼뜨려 온 이 단체가, 6월 6일 ‘재선거 촉구 집회’를 엽니다.
그런데 장소가 이상합니다. 서울시청도, 선거관리위원회도 아닌, 청와대 앞입니다.
이번 재선거 논란은 오세훈 후보가 1%포인트도 안 되는 차이로 이긴 ‘서울시장 선거’ 이야기입니다. 청와대와 대체 무슨 상관입니까.
선관위와 법원, 그리고 당선인 오세훈의 영역입니다.
그러니 답은 하나로 좁혀집니다. 이들의 진짜 목표는 ‘서울 재선거’가 아니라, 청와대 앞에서 ‘이재명 탄핵’을 외치는 것 아닙니까.
빼앗긴 투표권에 침묵하지 않겠다는 시민의 분노는 정당합니다. 하지만 그 분노에 답해야 할 사람은 청와대가 아니라, 승리한 오세훈 당선인입니다.
진짜 재선거를 원한다면, 청와대가 아니라 오세훈에게 물어야 합니다. “당신의 승리는 정말 깨끗합니까.”
시민의 목소리를 탄핵 선동의 땔감으로 쓰지 마십시오. 그것이야말로 빼앗긴 투표권을 또 한 번 빼앗는 일입니다.
“같이 죽자” 옥상 올라간 엄마…팔다리 잘린 5세 아들 한마디
(중앙일보 기사)
1. 5살 때 철길 기차에서 놀다 사고, 오른손과 양다리를 잃은 아이
2. 막막함에 병원에 누워있던 아이를 업고 옥상에 가서 '같이죽자'고 말했던 엄마
3. 함께 울던 아이는 '행복하게해줄게' 한마디만 겨우 함
4. 엄마는 정신이 돌아온 듯 '엄마가 미안하다'며 한참을 통곡하고 아이를 안고 다시 병실로 돌아옴
5. 이 아이는 현재 의족을 달고 누구보다 훌륭하게 삶을 이어옴
- 전국체전 수영 금메달, 백두산 등반, 미국 뉴욕 마라톤 풀코스 완주
6. 현재 서울시립대 도서관 사서를 일하고 있는 신명진 작가 이야기
왜 삶을 살아가야 하고,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지 알려주는 작가님인듯. 하루 주가에 일희일비한 모습을 반성하고 어떤 삶이 행복한 삶인지 생각해봄
연봉 4억 병원장 제안 뿌리친 남자
원주 세브란스, 서울 아산병원에서 33년 근속 후
정년퇴직한 응급의학계 거장, 임경수 선생님.
연봉 4억의 병원장 제안도 뿌리치고,
월급 300만 원의 정읍시 고부보건지소장으로
직행하셨다.
공무원 신분이 되면서 매달 받던 450만 원의
사학연금까지 '칼같이' 끊기는 손해를 감수하며
옥탑방 라이프를 실천중이라고.
아침 7시 40분, 어르신들의 첫차 시간에 맞춰
칼같이 문을 여는 이 시대의 '찐' 낭만닥터.
진료비는 인절미와 요구르트, 정성 가득한 텃밭 채소.
환자들의 따뜻한 마음이 곧 연봉 이상의 가치라고.
열악한 환경 속에서도
'죽기 전 2년은 사회를 위해'라는 신념 하나로
묵묵히 환자 곁을 지키는 선생님, 리스펙합니다!
청각장애를 가진 아이들에게 매일 왕복 4시간의 통학 길은 세상과 단절된 가장 고독하고 지루한 공간이었어요.
이 안타까운 침묵을 목격한 현대자동차 연구원들이 아이들을 위해 특별한 기술을 개발해 냈습니다. 유리창 틀에 정밀 센서를 장착하여 아이들의 입김 압력을 감지하고 이를 세상에 없던 디지털 스케치북으로 변신시킨 것이죠.
“재잘재잘 스쿨버스 프로젝트”🚌🎶
아이들이 차가운 유리창에 그린 낙서와 메시지는 커넥티드 기술을 통해 멀리 있는 부모님의 스마트폰으로 실시간 전송까지 가능해졌습니다.
정적만 흐르던 버스 안은 어느새 수화와 웃음으로 가득 차게 되었고 차가운 유리는 세상에서 가장 따뜻한 메신저가 되었어요. ❤️
기술이 인간의 마음을 위로할 때 얼마나 아름다운 기적이 일어나는지 증명한 현대차의 진짜 폼 미친 클래스입니다.
이렇게 따뜻한 기술이 더 많아진다면 우리 세상은 얼마나 더 살만해질까요?
식당하려다가 정들어서 달걀 생산으로 노선 튼 부부보는데, 눈에 사랑이 너무 가득함ㅋㅋㅋ
1) 원래는 토종닭 식당을 계획했으나 병아리 시절부터 쌓인 정 때문에 차마 잡지 못하고, 달걀을 생산하는 농장으로 전향.
2) 건강한 닭은 붉고 곧은 벼슬과 윤기 나는 털을 가졌으며, 설사를 하지 않아 엉덩이가 깨끗한 것이 특징이라고
2) 항생제 대신 매실, 표고, 미나리 등 10여 가지 천연 재료로 직접 만든 발효액을 먹여 면역력을 키움
3) 미강, 콩가루, 고추씨, 깻묵에 간수를 뺀 소금을 섞어 정성껏 만든 수제 사료를 급여
5) 좋은 방사 환경에서 자란 닭이 낳은 최고 등급 달걀로, 한 판에 4만 2천 원이라는 높은 가치를 인정받고 있다고.
“나는 시체를 못받겠으니 이기붕의 집에 갖다 주라.”
죽은 아들의 시체를 빼돌려 가져온 경찰에게 어머니가 이를 악물며 한 말이다. 이기붕은 3.15부정선거의 원흉, 아들은 김주열 열사, 어머니는 권찬주 여사다.
생때 같은 자식의 주검 앞에서 이렇게 말할 수 있는 엄마가 또 있을까?
66년 전 오늘이었다. 4월 11일 김주열(당시 마산상고 신입생) 열사가 최루탄이 눈에 박힌 채 마산 앞바다에 떠오른 날이다. 어머니 권찬주 여사는 3월 15일 실종된 아들을 찾아 온 마산을 헤집고 다니며 들쑤셔 놓았다. 특히 시청 앞 연못의 물을 다 퍼낸 뒤 아들의 이름을 부르며 진흙 속을 손으로 휘젓고 다닌 것은 마산 시민들에게 큰 인상을 남겼고, 이 때문에 마산에선 ‘김주열’이란 이름을 모르는 사람이 없었다.
그런 상황에서 김주열 열사의 시신이 마산 앞 바다에서 떠올랐을 때, 특히 시신을 경찰이 바다에 유기했다는 사실이 알려졌을 때 마산은 분노로 뒤집어졌다. 4.11마산항쟁과 이후 4·19혁명의 근간은 권찬주 여사가 “주열아~”를 외치며 온 마산을 헤집어 놓은 결과라 할 수 있다.
이후 권 여사는 두 번이나 마산시민 앞으로 편지를 보내 감사의 뜻을 전했다.
“자식 주열이가 죽은 지 거의 한달 동안이나 걱정해주신 끝에 지난 4월 11일 다시 마산에서 의거를 일으켜 나라를 바로 서게 해주신 여러분에게 뜨거운 감사의 인사를 올리는 바입니다. 자식 하나 바쳐서 민주주의를 찾는데 조그만 도움이라도 되었다면 남은 삼형제 다 바친들 아까울 게 있겠습니까?”
정말 무서운 말이고 위대한 말이 아닌가? 요즘 같은 세상에서도 이렇게 말할 수 있는 어머니가 얼마나 될까? 그런 의미에서 권찬주 여사는 ‘한국 민주주의의 어머니’라 불러도 손색이 없을 만한 분이라 할 수 있다.
열사의 어머니 권 여사의 편지는 이렇게 맺고 있다.
“존경하는 이 나라 어머니 여러분! 그리고 마산시민 여러분의 그 거룩한 뜻을 평생 잊지 못할 것입니다. 그 놈들이 그 같이 악독하게 죽였지만 죽인 그 놈들은 벌을 받을 것이요, 내 자식은 신선이 되어 올라갔을 것입니다. 마산시민 여러분 안심하십시오. 부디 몸 건강하시길 5백리 지리산 고개 너머서도 빌어마지 않겠습니다. 1960년 5월 8일 어머니날에 권찬주 올림.”
#김주열열사 #권찬주여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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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센터 ‘열섬’ 효과 확인…“주변 지표면 온도 최대 9도 높여”
인공지능(AI)을 움직이는 데이터센터가 주변 지역 지표면 온도를 평균 2도, 최대 9도까지 올린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이는 도시 지역 온도가 주변보다 더 높은 것처럼 데이터센터가 일종의 ‘열섬’ 효과를 내는 것을 확인한 것으로, 앞으로 기후환경적으로 지속 가능하게 데이터센터를 설계하는 것이 중요한 일이 될 것을 시사한다.
등록 2026-03-31 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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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원으로 은퇴후 컴퓨터 배우기 시작, 80세에 프로그래밍 독학해 고령자를 위한 게임 앱까지 개발한 90세 할머니
“AI가 인간의 일을 빼앗을거라 걱정하는 분들이 있지만, 저는 괜찮다고 생각해요.AI는 1000을 1억으로 늘리는 건 잘하지만, 0에서 1을 만드는건 못하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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