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내가 외로움에 질까봐 무서움.
외로움을 견디지 못해서 애정을 구걸할까봐.
어차피 사람은 죽기 직전까지도 외로운 생물임.
어차피 평생 공존해야 할 숙제같은 감정이라면
익숙해지고 건강하게 해소할 방법을 찾는 게 나음.
혼자 노세요.
혼자 여기저기 막 다녀보세요.
모자 대충 푹 눌러쓰고 어슬렁거리지 말고,
진짜 친구랑 노는 것처럼 씻고 준비해서.
유행 지난 동묘 말랑이 거리도 슬쩍 눈팅해보고,
국회도서관에서 공부도 찔끔찔끔 해보고,
동네에서 한 번도 안 가본 길만 쏙쏙 골라 가보고,
1년 뒤 미래의 나에게 편지도 쓰면서,
그렇게 행복의 역치를 서서히 낮추세요.
옆구리가 시리면 애인을 사귀는 게 아니라
잠자는 자세를 고치고 병원에 가봐야 함.
나 진또배기 adhd인데 밖에서 클리커 안한다고 이어폰 끼고 유튜브 영상 팝업으로 틀어놓고 스도쿠 풀면서 저녁밥 메뉴 고민하기 이런 조용하고 눈에 안띄는 방식으로 산만할 수 있는 요령이 다 있는데 어릴때 엥간치 혼나보지도 않은 전두엽비대증 색히들이 눈치없이 요란떨면서 adhd들 욕먹이네
얼마 전에 애 키우는 친구 집 놀러갔는데 너무 웃겼던 거... 이제 '애기'로서 용납되던 일(기저귀)을 그만두고 새로운 일(참았다가 변기에 용변 보기)를 할 시기인데 애 입장에선 영문을 알 수 없잖음? 그래서 "그건 애기들이 하는 거야. 넌 이제 애기가 아니라 어린이야"라는 이유로 교육 시킴
🚹 한강, 배재고 사태에 “그냥 지나가면 안 돼…혐오 극복 더 깊게 다뤄야”
노벨 문학상 수상 작가 한강(56)이 최근 배재고 야구부의 5·18 비하 사건과 관련해 “이런 중요한 사건이 나타났을 때 충격과 놀라움 속에서 그냥 지나가서는 안 된다”고 밝혔다. 더불어 세계 전반에 만연해 있는 “혐오 문제를 어떻게 극복할 수 있을지가 우리에게 중요한 숙제”라고도 말했다.
프랑스에서 열리는 제80회 아비뇽 페스티벌에 초청을 받아 방문 중인 한강은 15일(현지시각) 현지에서 한국 기자들과 만나 이와 같이 밝혔다.
한강은 이어 “만약 (배재고) 이 사건이 우리에게 어떤 신호를 주는 것이라면, 수면 위로 드러난 문제를 잘 포착해 다 같이 머리를 맞대고 어떻게 나아갈지 고민해야 한다”며 “교육 현장에 있는 교사 친구들도 이 문제를 두고 많은 고민을 하고 있다”, “‘뭘 할 수 있을까’, ‘기성세대로서 어떻게 하다가 우리는 이렇게 실패를 하게 됐나’ 이런 고민도 하고, 굉장히 중요한 사건인 것 같다”고 말했다. 당초 기자의 질문엔 ‘우리 사회 대응이 다소 과하지 않았느냐’는 취지가 담겼는데, 한강은 “우리가 이 문제를 좀 깊게 생각해봐야 하는 게 아닐까 생각한다”며 자신의 소회를 밝힌 것이다.
관련하여 덧붙인 “충격이 또 다른 충격을 덮고, 그다음 충격이 이전 충격을 덮어서 이렇게 쓸려가 버리는 건 좋지 않은 것 같다”는 답변은 스타벅스의 5·18 비하 마케팅에 이어 극우 정치인들의 조롱 행위, 배재고 사태 등이 얽혀 서로가 서로를 희석하고, 사태의 본질보다 현상만 부각되거나 그마저도 상투화할 가능성을 우려한 것으로 들린다.
최영중 국민의힘 시의원
> 피해자는 만 13세 미만의 아동
> 16차례에 걸쳐 아동 성매매를 한 혐의다. 또 성매매 착취 알선, 영상촬영, 영상판매, 영상배포 등 추가 7건 혐의
선거 전에 이미 경찰조사 진행중
씨발 13세미만 착취알선 영상판매 그냥 국힘n번방이네
토익스피킹 땄을 때 질문 듣고 할 말 없으면 사회부적응자처럼 굴었음. ‘가장 오랜 친구는 어디서 만났나’이러면 ‘?어릴 때 동네요’이러지 말고 당신은 옛 화곡동을 아는가? 아마 모를 것이다 재개발이 되지 않고 빌라가 가득한 서울 서쪽의 음지로 거리엔 길 잃은 아이들이 배회했다이런 식으로 말함
필리핀 현지 관공서에 '도망간 한국인 아빠 찾기 전담 창구'가 대놓고 생겼다는 것 자체가 진짜 역대급 국가 망신임.
필리핀까지 가서 현지처 만들어 단물만 쪽쪽 빨아먹고 임신 시켜놓고는, 책임지기 싫다고 지 혼자 한국으로 도망치면 끝인 줄 아는 양아치 한남들, 제대로 업보빔을 맞기 바람.
끝까지 추적해서 양육비 전부 다 철저히 받아내야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