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여동생(25세, 대구가톨릭대 대학원생)이 8.20 밤 대구가톨릭대 인근에서 친구와 헤어진 후 실종되었습니다.
마지막 연락 8.20 저녁 8시, 현재 연락 두절 48시간 넘었습니다. 경찰 신고했으나 진행 더디고 주말이라 대사관 연락 어렵습니다.
가족들이 절박한 상황이니 글 확산 부탁드립니다 🙏
초중고 친구가 진짜 친구라는 인식... 재미있는 부분이 꽤 있는 것 같음... 같은 연도에 태어나서 같은 지역 같은 학군에 살고 같은 학교에 배정되고 우연히 같은 반이 됐다는 이유로 하루 8시간씩 붙어 지내며 친밀한 관계를 형성해야 하는 아주 황당한 사회실험... 근데 매체에서는 아름답게 미화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