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험한 일이 생기기 전에 미리 대비하는 게 맞아
시작되지도 않은 전쟁을 이기려 들면 죄 없는 사람들이 죽어
이 대비가 이 둘 조합의 묘미임
토니는 새로운 위협을 직접 맞닥뜨린 사람이고, 스티브는 통제에 대한 전쟁의 참혹성을 몸소 겪은 사람이라 서로 가치관 자체가 다른 게 너무 좋음
퍼벤에서 어스킨 박사가 스티브에게 혈청은 선한 것은 더 선하게 악한 것은 더 악히게 만든다고 했던 이야기와 일맥상통하죠 버키가 악하거나 혹은 평범한 사람이었다면 다른 윈터솔져들처럼 하이드라가 버키를 무기로 이용하지 못했을거임 버키가 worse라는 단어를 쓴건 본인도 나쁘다는 뜻이잖아요?
Q. 우리 모두 캡틴 아메리카가 미국의 애국심의 상장이라고 알고 있어요 이 영화에서 그는 맹목적으로 명령을 따르는 군인이 아닌 조금 더 복잡한 인물입니다 어떻게 보면 반역자이기도 합니다 캡틴의 애국심은 정부보다는 사람들에게 있다고 보는게 더 맞을 것 같습니다
크반스: 정확합니다
맥키: (생략) 하지만 내 친구를 소개하고 싶네... 바로 "팀워크!" 그리고 팀워크는 모든 걸 가능하게 하지...(The teamwork that's what makes the dream work.)
세즈: 아니 아;; 잠만 맥키 님 뭐하는데 지금 너 지금 캡아 흉내라도 내냐? 목소리 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