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mericans realizing they spent $75 billion fighting Iran, then another $300 billion rebuilding Iran, just to reopen the Strait of Hormuz that was already open before the war started
200달러짜리 플랜으로 3만 5천 달러어치 에이전트 무한 루프 돌리던 꿀통이 터지니까 개발자들 바로 대가리 굴리기 시작함ㅋㅋ
Anthropic이 6월 중순부터 Claude Code 빌링 분리해서 API 요금 매긴다니까 사람 타이핑 흉내 내는 PTY 래퍼 스크립트 짜서 우회하는 중임.
토큰세 안 내려고 가짜 인간 매크로 만드는 게 진짜 에이전트 엔지니어링의 최종 보스인 듯.
아주강하게 자란 8090 년대생들.
1. 토요일에도 학교 나감
2. 친구들 전화번호 외우고 다님
3. 챗GPT 없이 자기소개서 씀
4. 불량식품으로 다져진 면역력
5. 문자 글자 수 제한 안으로 할말 다 함
6. 배달 시키려면 사장님이랑 직접 전화 함
7. 친구네 엄마한테도 진심으로 혼남
8. 알바할 때 시급 5천원 언저리
9. 싸이월드에 흑역사 다 있음
10. 소주 도수 거의 20도였음
11. 1541콜렉트콜없으면 안됨.
움프 첫알바 중학생때
시내 돈까스집에서
시급 3천원 받고 일함..
시급 할인 😢 호구당하던시절...
노동청이 뭔지도몰랐음.
하이퍼리퀴드의 성공은 단순히 하나의 프로젝트가 크게 성공했다는 의미를 넘어선다.
그동안 코인 업계에서 토크노믹스를 고민해 왔던, 수많은 프로젝트들에게 하나의 중요한 메시지를 남기고 있기 때문이다.
사실 코인 시장은 일반적인 스타트업 시장과 다르다.
좋은 서비스를 만들었다고 해서 반드시 성공하는 것도 아니고,
좋은 기술을 개발했다고 해서 토큰의 가치가 따라오는 것도 아니다.
사람들의 기대와 믿음,
시장의 센티멘트,
그리고 토큰 구조.
스타트업의 기술을 넘어 프로젝트의 성패에 영향을 주는 요소들이 너무나 많다.
그래서 지난 수년간 뛰어난 아이디어와 기술력을 가지고 있음에도 사라진 프로젝트들이 셀 수 없이 많았다.
그들은 제품만 만들면 될 것이라고 생각했다.
기술만 좋으면 인정받을 것이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코인 시장은 생각보다 훨씬 복잡했다.
여기서 프로젝트는 제품만 설계하는 것이 아니다.
토큰의 가치가 어떻게 형성되는지,
어떻게 분배되는지,
어떻게 순환하는지까지 함께 설계해야 한다.
"어떻게 좋은 서비스를 만들 것인가?"
라는 질문만으로는 부족하다.
"어떻게 건강한 토큰 생태계를 만들 것인가?"
라는 질문도 반드시 함께 따라와야 한다.
그리고 나는 그 이유가 웹3의 본질에 있다고 생각한다.
주식 시장에서는 최소한 법이라는 장치가 존재한다.
주주는 법적으로 보호받는다.
기업이 벌어들인 가치가 어떤 방식으로 주주에게 귀속될 수 있는지에 대한 제도적 장치도 존재한다.
하지만 대부분의 토큰은 다르다.
토큰 보유자는 법적으로 보호받는 주주가 아니다.
프로토콜이 성장한다고 해서 그 가치가 반드시 토큰 홀더에게 귀속되는 것도 아니다.
어떤 권리가 있는지,
어떤 가치가 돌아오는지,
그 약속이 얼마나 지속되는지조차 명확하지 않은 경우가 많다.
더구나 글로벌 토큰 경제에서는 이를 강제할 현실의 법도 존재하지 않는다.
누가 전 세계 수백만 명의 토큰 홀더를 대신해 권리를 집행할 것인가.
누가 프로토콜이 처음 했던 약속을 강제할 것인가.
결국 웹3에서는 법보다 구조가 먼저인 것이다.
그래서 토크노믹스는 단순한 분배표가 아니다.
토큰 경제의 헌법이다.
프로토콜이 만들어낸 가치가 누구에게 귀속되는지,
누가 의사결정에 참여하는지,
누가 보상을 받고 누가 희생되는지,
프로젝트가 성장할수록 누가 함께 성장하는지.
그 모든 규칙이 토크노믹스 안에 담겨 있다.
그래서 토크노믹스는 설계자의 철학이 드러난다.
백서에는 어떤 비전도 적을 수 있다.
로드맵에는 어떤 미래도 그릴 수 있다.
하지만 토크노믹스를 보면
토큰이 누구에게 배분되는지,
프로토콜이 만들어낸 가치가 누구에게 귀속되는지,
프로젝트의 성장과 사용자의 이익이 같은 방향으로 설계되어 있는지를 확인할 수 있다.
설계자의 진짜 의도는 결국 그 안에서 드러난다.
프로젝트는 대체로 세 종류로 나뉜다.
어떻게 하면 티 안나게 깔끔하게 엑싯할 수 있을지를 고민하는 프로젝트.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해 자신이 꿈꾸는 서비스를 장기적으로 건설할 방법을 진지하게 고민하는 프로젝트.
그런 고민조차 없이 시장의 유행만 쫓는 프로젝트.
그런데 이들은 결국 토크노믹스로 드러난다.
사용자는 고객인가.
아니면 출구 유동성인가.
토큰은 서비스의 성장을 위한 수단인가.
아니면 토큰 가격 자체가 목적이 된 것인가.
이 질문들에 대한 답은 시간이 지나면 반드시 드러난다.
대부분의 경우 1년 정도만 지켜봐도 충분하다.
그래서 나는 토크노믹스를 단순한 분배표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토크노믹스는 설계자의 철학이고,
프로젝트의 우선순위이며,
누구와 함께 미래를 만들고 싶은지에 대한 선언문이다.
그리고 하이퍼리퀴드는 이 점에서 업계에 매우 중요한 선례를 남겼다.
프로젝트와 사용자 사이의 이해관계를 최대한 일치시키는 구조가 실제로 시장에서 인정받을 수 있다는 사실을 보여주었다.
앞으로 진심으로 프로젝트를 건설하려는 창업자들이라면 자연스럽게 고민하게 될 것이다.
우리는 프로토콜이 성장할 때 그 가치를 누구와 공유할 것인가.
우리는 사용자를 고객으로 볼 것인가, 아니면 유동성 공급원으로 볼 것인가.
우리는 다음 언락을 볼 것인가, 아니면 다음 10년을 볼 것인가.
그리고 그 과정에서 많은 프로젝트들이 하이퍼리퀴드의 토크노믹스를 연구하고 참고하게 될 것이다.
건강한 토크노믹스는 많이 복제될수록 업계 전체에 도움이 된다.
좋은 기업들이 주주 친화 정책을 서로 배우듯,
좋은 프로토콜들도 사용자와 가치를 공유하는 방식을 서로 학습할 수 있다.
좋은 토크노믹스를 설계하는 것이 성공의 조건이 된다면,
좋은 토크노믹스를 설계하는 것은 하나의 표준이 되고, 당연한 일이 된다.
그렇게.. 시장은 더 건강해질 수밖에 없다.
"당신은 사용자와 함께 성장하는 구조를 만들고 싶은가.
아니면, 사용자를 통해 프로젝트만 성장시키고 싶은가."
지금 하이퍼리퀴드가 시장에 던지는 질문도 사실 이것이다.
이제 점점 더 많은 사람들이 토크노믹스를 읽을 수 있게 될 것이다.
토큰이 누구에게 배분되었는지,
프로토콜이 만들어낸 가치가 누구에게 귀속되는지,
프로젝트의 성장과 사용자의 이익이 정말 같은 방향을 향하고 있는지를 보기 시작할 것이다.
그래서 앞으로 시장은 점점 더 많은 프로젝트에게 묻게 될 것이다.
"당신의 프로젝트는 정말 사용자와 이해관계가 정렬되어 있는가?"
"프로토콜이 성장할수록 사용자도 함께 성장하는 구조인가?"
"아니면 가치의 대부분이 특정 집단에 집중되는 구조인가?"
과거에는 좋은 내러티브만으로도 충분했다.
하지만 앞으로는 점점 더 많은 사람들이 구조를 보게 될 것이다.
나는 하이퍼리퀴드가 지금보다 훨~씬.. 아주아주 더 크게, 더 대박으로 성공하여 이 코인판 시장의 기준 자체를 몇 단계 더 올려버렸으면 좋겠다.
이제 창업자들은 단순히 좋은 서비스를 만드는 것만으로는 부족하다.
그 서비스가 만들어내는 가치를 어떻게 분배할 것인지,
그리고 그 가치가 누구에게 귀속될 것인지를 함께 설계해야 한다.
결국 신뢰란 말로 만드는 것이 아니라 구조로 만드는 것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그 움직임은 장기적으로 더 큰 신뢰를 만들고,
더 강한 커뮤니티를 만들고,
더 큰 가치를 만들 것이다.
만약 (창립자, 프로젝트 팀)당신이 정말로 커뮤니티와 함께 성장하고 싶다면,
정말로 하나의 Movement를 만들고 싶다면,
사용자들에게 Skin in the Game을 요구하기 전에 먼저 스스로 Skin in the Game을 걸어야 한다.
웹3에서 약속은 법으로 강제되지 않는다.
그래서 더더욱 구조로 증명해야 한다.
토큰 홀더의 권리는 법전에 적혀 있지 않다.
토크노믹스에 적혀 있다.
시장은 결국 말이 아니라 구조를 평가할 것이다.
AI 경쟁의 방향이 바뀌고 있다.
이번에 opus4.7이 공개가 됐는데 재미있는
기능이 하나 추가됐다.
지금까지는 GPT냐 Claude냐, Opus 시리즈냐, 벤치마크 몇 점이냐를 보고.누가 더 똑똑한 모델인지가 핵심처럼 보였었다.
그런데 엔트로픽이 이번에 클로드 코드에 넣은 dynamic workflows는 다른 구성이다.
이제 우리가 중요하게 볼것은 “한 번에 얼마나 똑똑하게 답하느냐”가 아니라, 하나의 문제를 수십, 수백 개의 하위 작업으로 쪼개고, 병렬로 풀고, 서로 검증하고, 며칠 동안 끝까지 밀어붙일 수 있느냐가 되버렸다.
dynamic workflow은 단순하다. 클로드가 작업을 받으면 직접 오케스트레이션
스크립트를 만들고, 수십에서 수백 개의 서브에이전트를 병렬로 돌린다고 한다.
어떤 에이전트는 코드를 읽고, 어떤 에이전트는 버그를 찾고, 어떤 에이전트는 결과를 검증하고, 어떤 에이전트는 테스트를 돌린다.
사람이 보기에는 하나의 클로드 세션인데
안쪽에서는 작은 개발 조직이 운영된다.
기존 코딩 에이전트는 뛰어난 개인 개발자에 가까웠는데. dynamic workflows는 그 구조에서 진화된. 클로드가 더 이상 한 명의 천재 개발자처럼 일하지 않는다.
PM, 시니어 엔지니어, 리뷰어, QA, 보안 감사자를 동시에 띄우는 형태로 아예 모델자체가 바뀌고 있다.
이제는 에이전트가 도구를 쓰는 단계에서, 에이전트가 조직을 만드는 단계로 넘어가려고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