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때 진짜 아름다운 낮잠들을 잤었는데... 기숙사 소파에서 학과 휴게실에서 빈 강의실에서 분수대에서 광장에 누가 설치한 해먹에서 풀밭에 신문지깔고 미술관 카페에서 창립자 무덤에서 강당 창틀?에서 극장 도구실에서 캠퍼스 모든 도서관의 거의 모든 방에서... 아름다운 낮잠들을...
대학때 진짜 아름다운 낮잠들을 잤었는데... 기숙사 소파에서 학과 휴게실에서 빈 강의실에서 분수대에서 광장에 누가 설치한 해먹에서 풀밭에 신문지깔고 미술관 카페에서 창립자 무덤에서 강당 창틀?에서 극장 도구실에서 캠퍼스 모든 도서관의 거의 모든 방에서... 아름다운 낮잠들을...
AI를 사람처럼 대하는 거 이해되나요?
지피티한테 감사합니다, 미안합니다 하는 사람도 있고 그냥 계산기 취급하는 사람있는 세상에서
아래 설문에 있는 “계산기도 지능이 있을까?”에
대해 이과 문과 철학과 공대 다 답변이 갈려서
업계에 도는 설문조사 올려봐요!
https://t.co/M4g1A1EUi0
나보다 여리여리하고 키도 작으면서
자꾸 나 걱정하고 당 좀 떨어지지 단 거 먹으러 갈까?
하고 제안해주는 것도 배려심 넘치고 다정하심
아기 최수종…
여자애들 만나면 얘네보다 나한테 못하는 놈은 절대만나지 말아야겠다 싶음
내가 가만히만 있어도 좋아해주는데
뭐하러 얘네보다 못한 놈을 만남?
여자들 너무 귀여움
오늘 홍대 소품샵 갔는데 여자들 삼삼오오 모여서
아귀여워~~~ㅠㅠ만 반복하고 있음
똥스티커 보면서 꺄르르 웃고.
진짜 뭐 들어가지도 않을 것 같은 손바닥만한 가방
매고. 사진 뭐 넣을지 막 고민하고.
갑자기 선물이라면서 스티커 붙여주고.
시키지도 않았는데 다 말하고.
그리고 나 원래 옆사람 말 많으면 짜증 존나 나는데
(사회부적응자라서)
얘는 옆에서 조잘조잘 말하는데 너무 귀엽고
막 새가 짹짹 대는 것 같고 신나서 말하는게
5세 어린이가 유치원 다녀와서 하루브리핑하는 느낌.
막 귀여운 스티커 사고. 가방도 손바닥만한 거 매고.
되게 기특하고 장함 항상
아기들 공룡 얘기나오면 갑자기 안경척.
어른여러분 이건 스테고사우르스가 아니라
스피노사우르스입니다 하는 것처럼
막 층층마다 귀여운것들 막 설명해주는데
스티커전문가 소환된게 ㄴㅁㄱㅇㅇ
그리고 자꾸 혼자 상황극하는 것도 귀여움
아무도 안 시켰는데 혼자 떠들고 혼자 상황극하고
내 친구가 얼마나 아랑둥이냐면
내가 집밖에 잘 안 나가니까 오늘 친구가 자기가 좋아하는 홍대 장소들 소개시켜주면서 나 놀아주는 날이었음 오늘
만나자마자 내 생각해서 만든 펠트인형주고 너만 여기 하트 달려 있다고 해주고 뭘하든 예쁘다 귀엽다 해주고 집에 도착하면 커염카톡 남겨두는 얘임
그리고 나 원래 옆사람 말 많으면 짜증 존나 나는데
(사회부적응자라서)
얘는 옆에서 조잘조잘 말하는데 너무 귀엽고
막 새가 짹짹 대는 것 같고 신나서 말하는게
5세 어린이가 유치원 다녀와서 하루브리핑하는 느낌.
막 귀여운 스티커 사고. 가방도 손바닥만한 거 매고.
되게 기특하고 장함 항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