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게임을 즐겨하지 않는데 이런건 진짜 유익함
만원으로 데이터 센터의 복잡한 구조와 컴퓨터 인프라를 이해하는 스팀게임 : Data Center
빈 방에서 시작해서
랙 구매 → 서버 장착 → 모든 케이블을 직접 손으로 하나하나 연결해야함
실제 데이터 센터처럼 고객 트래픽을 처리하는 시뮬레이션 게임
출시 48시간 만에 180개가 넘는 리뷰가 달렸고, 플레이어들은 “최근 본 시뮬레이션 게임 중 가장 몰입감 있다”, “컴퓨팅 인프라를 이해하는 데 최고”라는 평가를 하고 있습니다.
너무 재미있다
오랜만에 왓챠피디아에 들어와서 댓글을 남기고 싶을 만큼 재미있다
8인회 중 7명은 다 잘되는데 자기만 잘 안되고 있어 자격지심과 함께 어떻게든 자기갈길 가려고 미친듯 멘탈 붙잡으려는 주인공의 해학적인 모습이 너무 와닿는다
#모자무싸 https://t.co/bWuvvS8XKU
테슬라의 FSD, 중국차들의 자율주행을 보면서 현대기아차의 포티투닷은 압박감이 상당하겠다는 생각을 예전부터 했었다.
회장부터 모든 리더들이 포티투닷에 언제 완성되냐 쓸수 있냐 했겠지.
나도 매일 매달 느끼는 일이니 저쪽은 오죽했으려나. 이번에 대표가 사임하였다고 하는데 아무쪼록 잘 수습되어 국내판 자율주행이 잘 완성 되길 바란다
https://t.co/w68wJjG3mG
집안 가전들에 남아 붙어있던 비닐들을 모두 떼어냈다
이사하고 인테리어한 뒤에 이걸 왜 계속 떼어내지 않고 그대로 두었을까?
있었던 무언가를 갑자기 바꾸면 안좋은일이 생길까봐란 마음이 계속 있었는데 새차의 비닐은 두면 사람 몸에 안좋아진다는 걸 보고는 그렇게 열심히 떼어냈었다.
오롯이 내 마음의 문제였고 오늘은 떼어냈다 전부
한강 작가의 소년이 온다를 다낭 여행길에 오른 비행기 안에서 읽었다.
아.. 눈시울이 붉어지고 눈물이 자꾸 나서 몇번이나 책을 덮고 진정시키고 다시 보았다 했는지 모르겠다.
12.3 계엄이 성공했다면 우리가 겪었을 고통이 그대로 적혀 있었다.
알고 있었지만 다시 알게되었네.
글은 너무나도 흡입력 있었고 인물들의 감정일이 절절하게 다가와 작가가 집필하며 힘들어했다는 것이 이렇게나 이해되는구나.
잊지 말자. 그때의 아픔을.
#소년이온다
와이프가 본가에서 키우던 강아지가 발작증세를 일으키기 시작해 우리집으로 데려와서 키우기 시작했었다. 그게 벌써 6개월이 되었는데 지난주에 발작을 일으키고나서 쇼크가 와서 무지개다리를 건너고 말았다.
내가 마지막으로 살짝 꼬리를 건드린 후에 발작이 일어나서 내가 이 아이를 죽음으로 몬게 아닌가 싶어 자책감에 휩싸였고 그간 정이 많이 들었을까 동물병원에서 사망선고를 받아들고 상자에 담겨 누워 있는 모습을 보며 많이 울었다.
아이를 머리맡에 두고 같이 자고 일어나니 눈이 팅팅 부었고 그러고나서도 또 울었다.
처음 집에 왔을때는 무기력한 모습과 신경질적인 모습들이 있었는데 이제야 따라다니고 새벽마다 만져달라고 머리를 디밀며 활짝 웃기 시작했는데 그새 떠나버렸다.
이 아이를 꼭 기억해야 하기에 글로나마 추모해본다. "리키"가 저너머에서는 아프지 않고 행복하길. 또 만나자.
예전 스크린샷을 보려고 하니 .snagproj 파일은 열리질 않았고 또 Windows 를 쓰고 있다보니 Mac 하나 빌려서 예전 Snagit 2024 을 깔고 .snagproj 파일을 전부 옮겨서 Snag Editor 를 여니 .snagproj -> .snagx 으로 변환할 수 있는 안내 문구가 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