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리 무섭노”에서 ‘와이리’를 생략하는 것은 원래는 문법상 자연스럽지 않지만 젊은 세대는 생략하고 쓴다고 하시더라
이게 일베 노체 영향이고 경상도인들 조차도 이젠 인식하지 못하고 쓰는 것 같다는 게 문제제기의 요점인데 대체 뭐라는거야
'도시노', '있노' 도 와이리가 생략된 거냐고
남자 방에 갔다 = 성관계 동의
이 논리 자체가 여성을 사람으로 안 보고 “들어오면 사용 가능”한 물건으로 보는 사고임.
동의는 장소가 아니라 의사로 판단하는 거임.
“성관계할 생각 없으면 남자 방에 가지 마라”는 말은 결국 남성의 자제력을 포기하겠다는 선언임.
방문 허락이 어떻게 몸에 대한 허락으로 자동 변환되나?
여성이 어디에 있든, 누구와 있든, 싫다고 하면 싫은 거임.
문제는 여자가 방에 간 게 아니라, 그걸 동의라고 우기는 남자의 사고방식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