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지혁이 유금이한테
“우리 코가 석 잡니다. 이런 상황에서 남 생각해줄 여유 없어요.” 말하니까 백애영이 비웃으면서
“ ‘우리’도 여유 없어. 부상자.”
라고 내로남불 지적하는 거 ㄴㅁ좋아
서지혁이 정신차리고 수긍하는 것도 웃김
“금이씨, 다른사람을 돕는 행동 하나가 한 사람의 미래를 바꿉니다.”
찝찝하다. 다만 이걸 ‘여긴 어쩔 수 없다’는 탄식으로 착지시키고 싶진 않다. 가장 목 좋은 곳마다 위치한 최고 파워 브랜드더라도 민주주의를 위해 희생한 분들을 조롱하는 뉘앙스의 음침 마케팅을 했다간 반년 가까이 타격을 입고 그 대표는 고개를 숙여야 한다는 것은 분명해졌다. 다음이 중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