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 "안 먹어도 배고프지 않다는 것, 교도소에서 알게 됐다"
20세기 이후 감옥은 교도소와 형무소라는 두 개의 새 이름을 갖게 됩니다.
'죄인을 가르쳐 옳은 길로 인도하는 곳'이 교도소고, '죗값을 치르게 하는 곳'이 형무소입니다.
MB가 있는 곳은 '교도소'일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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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사모나 문파나 다를 게 없다’가 ‘참’이려면, ‘박근혜나 문재인이나 다를 게 없다’도 ‘참’이어야 합니다.
똥 주변엔 똥파리가 꼬이고 꽃 주변엔 꿀벌이 모입니다.
똥과 꽃을 분간 못하면, 똥파리와 꿀벌이 비슷해 보일 수 있습니다.
꿀벌이 무섭고 싫을 수는 있지만, 똥파리와는 구별해야죠
오늘 ‘국쌍’이란 단어가 자주 눈에 띄는데, ‘쌍’은 ‘양반 상놈’의 ‘상(常)’입니다.
상놈은 양반이 양인(평민)을 얕잡아 부를 때 쓰던 말로, ‘평범한 놈’이란 뜻입니다.
‘수구 부패 기득권 반평화 세력'의 대표를 ‘국쌍’이라고 부르는 건, 한국의 ‘평범한 사람’들을 너무 얕잡아 보는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