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주식 힙병 시 양도세 문제 및 국회청원 한국경제 기사떴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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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슬라를 장기 보유한 국내 투자자는 주식을 한 주도 팔지 않았는데도 합병 과정에서 수백에서 수억원까지 양도세를 부담할 수 있다는 것이 기사의 핵심임.
1. 테슬라 주식을 팔지 않고 스페이스X 주식으로 교환하더라도 국내 세법상 양도로 간주될 수 있음.
2. 세율은 22%. 기존 테슬라 주식의 취득가와 합병 시 교환가액의 차익에서 연간 기본공제 250만 원을 뺀 금액에 양도세 22% 부과.
3. 로켓랩에서 이미 발생한 사례. 2025년 로켓랩이 지주회사 체제로 전환하면서 기존 주식이 새 주식으로 자동 교환됐고, 국내 투자자들은 이를 주식 양도로 간주해 2026년 5월 세금을 납부했음.
4. 국내 투자자의 테슬라 보유 규모는 약 231억 달러(약 30조 원). 미국 주식 중 국내 투자자 보유액 1위.
5. 합병 구조는 스페이스X의 테슬라 인수 방식이 유력하게 거론됨. 바클레이스는 테슬라 1주당 스페이스X 약 3.1주 교환, 약 20% 프리미엄을 전망.
6. 장기 투자자일수록 세금 부담이 커짐. 동일한 투자 원금 1,000만 원 기준으로 2023년 매수자는 약 517만 원, 2024년 저점 매수자는 약 410만 원, 2026년 7월 저점 매수자는 약 55만 원의 세금 발생 가능성.
7. 현금 없이 세금을 내야 하는 문제. 합병으로 받은 스페이스X 주식을 팔지 않아도 세금은 현금으로 납부해야 함. 합병 이후 주가가 하락해도 이미 확정된 세금은 줄어들지 않음.
8. 과세이연 제도 도입 청원 진행 중. 해외주식 조직재편에도 국내 기업 합병처럼 실제 주식을 매도할 때까지 과세를 미루자는 청원에 2만5,000명 이상 동의. 5만 명을 달성하면 국회 상임위 심사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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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주식 합병 시 양도세 관련 청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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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에 10건 정도 빋은 거 같네요. 톡방에 살포, 오프에서 받기 병행이라 집계할 새가 없군요.
인사 한 번만 한 사이도 들이대고 있습니다. 일단 5만 달성하고 커피 한잔씩 돌릴 예정입니다.
5만 가능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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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슬라 주주 여러분께 드리는 글>
스페이스X와의 합병, 저는 지금이 그 때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오랜 시간 함께 버텨온 주주 한 사람으로서, 왜 반대하는지 진심을 담아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첫째, 왜 하필 지금이어야 하는지 묻고 싶습니다.
2022년 말부터 테슬라는 자율주행과 로보틱스에 모든 것을 걸어왔고, 그 결과가 이제 막 눈앞에 나타나기 시작했습니다.
비감독 FSD, 사이버캡 램프업, 매진된 에너지 사업, 옵티머스 양산까지 모두 손에 잡히는 거리에 와 있습니다.
트위터 인수 때의 주식 매도, 차량판매 둔화, 정치적 소음, 길고 길었던 FSD와 로보택시 사업의 기다림을 묵묵히 견뎌온 주주들이 그 결실을 보기 직전에 작은 프리미엄을 받고 끝내는 것은 결코 옳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둘째, 합병이 성사되더라도 실제 주식 교환은 빨라야 2029년 초입니다.
본계약과 주주총회, 그리고 미국·EU·중국의 규제 승인까지 거치려면 보통 12~24개월이 걸립니다.
특히 중국은 테슬라의 현지 생산과 스페이스X의 방산 성격이 겹쳐 가장 민감한 관문이 될 가능성이 크고, 불승인 가능성이 커지면 기가상하이 매각 같은 조건이 붙을 수도 있습니다.
게다가 교환비율이 확정되는 순간 테슬라 주가는 사실상 스페이스X주가에 묶이게 됩니다.
일론 스스로 테슬라에 환상적인 시기가 될 거라고 말한 2027~28년을, 우리는 테슬라 펀더멘탈 개선에도 불구하고 이를 제대로 반영 못하는 주가만 바라보며 교환을 기다리게 되는 것입니다.
합병 이후에도 문제는 남습니다.
덩치가 훨씬 커진 합병법인 안에서는 테슬라 사업이 아무리 빠르게 달려도 그 성과가 희석되어 주가의 움직임이 둔해질 가능성이 큽니다.
✅셋째, 시너지는 이미 합병 없이도 충분히 나고 있습니다.
의사결정의 창구가 일론 한 사람이기에 두 회사가 분리되어 있어도 협업에 문제가 없습니다.
로드스터가 바로 그 증거입니다.
두 회사가 따로 존재하는데도 스페이스X의 기술을 테슬라의 차에 담아 멋진 결과물을 만들어냈습니다.
한 회사가 아니어도 협업은 충분히 가능하다는 것을 이미 보여준 셈이기에, 시너지 때문에 합병해야 한다는 논리는 설득력이 약하다고 생각합니다.
✅넷째, 정작 급한 쪽은 테슬라가 아니라 스페이스X입니다.
스페이스X는 지금 AI 패권을 두고 치열한 경쟁의 한가운데에 서 있습니다.
데이터센터와 모델만으로는 승부가 나기 쉽지 않고, AI가 현실 세계에서 움직이려면 피지컬 AI가 반드시 필요합니다.
그 정점에 있는 회사가 바로 자율주행과 옵티머스를 가진 테슬라입니다.
이처럼 스페이스X는 AI 패권 경쟁에서 이기기 위해 테슬라가 꼭 필요하고, 상장 이후 높은 몸값을 정당화하려면 꿈과 기대를 계속 키워갈 이야기가 필요합니다.
반면 테슬라는 수년간 차근차근 준비해 온 결과가 이제 숫자로 드러나기 시작했기에, 합병이 없어도 잃을 것이 없습니다.
협상의 힘도 테슬라 주주에게 있습니다.
스페이스X 쪽은 일론의 의결권이 압도적이라 다른 주주들이 합병을 막을 방법이 사실상 없지만, 테슬라 주주는 조건이 마음에 들지 않으면 반대표를 던지면 그만입니다.
일론의 의결권을 계산해 보면 테슬라 시가총액이 스페이스X의 4배가 되더라도 과반이 유지되니, 지배력 때문에 프리미엄을 아낄 이유도 없습니다.
아쉬운 쪽이 더 많이 내놓는 것이 협상의 기본입니다.
테슬라 주주가 서두를 이유는 어디에도 없습니다.
✅다섯째, 승인의 문턱은 생각보다 훨씬 높습니다.
합병에는 전체 발행 주식의 50% 찬성이 필요하고, 실제 참여율을 감안하면 투표한 주식의 약 70%가 찬성해야 합니다.
그런데 특별위원회가 협상을 맡게 되면 교환비율은 시장의 일반적인 기대와 과거 선례 수준에서 정해질 가능성이 큽니다.
프리미엄이 무한정 주어지기는 쉽지 않다는 뜻이고, 테슬라의 비전을 믿고 오랜 시간 버텨온 주주들에게 그 정도 수준은 받아들이기 어렵습니다.
테슬라 투자자들에게는 PER이 300을 넘는 밸류에이션에도 "아직 너무 싸다"고 말할 수 있는 낭만이 있었습니다.
그만큼 테슬라가 열어갈 미래를 크게 믿어왔기 때문입니다.
현실적인 프리미엄과 주주가 바라는 프리미엄 사이에는 큰 간극이 있기에, 파격적인 프리미엄이 아니라면 찬성을 얻기는 쉽지 않을 것입니다.
우리에게 그 꿈을 꾸게 만든 장본인이 바로 일론이며, 그렇기 때문에 일론 스스로도 합병은 쉽지 않다고 발언한 것입니다.
✅여섯째, 합병이 무산된다고 일론이 테슬라를 버릴 일은 없습니다.
합병이 이뤄지지 않으면 일론이 테슬라를 떠날 것이라는 걱정도 있습니다.
하지만 비교할 수 없는 피지컬 AI의 정점에 있는 회사를 그가 그냥 두고 떠날 수 있을까요?
테슬라의 기술은 이미 완성 단계에 이르렀고 이제는 사업화만 남은 셈이라, 일론 한 사람의 역할이 예전만큼 크지는 않습니다.
무엇보다 테슬라는 일론 혼자 만든 회사가 아닙니다.
생산 지옥의 밤을 함께 버티고, 불가능하다던 목표를 하나씩 현실로 만들어 온 수많은 임직원이 있습니다.
그들도 주주입니다.
설령 투자자 주주는 외면할 수 있을지언정, 함께 피땀 흘려 여기까지 온 동료들을 일론은 결코 버릴 수 없습니다.
그들은 일론의 가장 무모한 꿈을 믿고 따라와 그 꿈을 현실로 바꿔 낸 사람들이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반대한다고 해서 테슬라가 버려지는 것이 아닙니다.
✅일곱째, 일론의 비전을 믿는다는 것이 모든 결정에 무조건 따른다는 뜻은 아닙니다.
일론이 합병 회사의 시가총액 100조 달러가 가능하다고 말한다면, 우리는 그 말만 믿고 합병에 찬성해야 할까요?
AI 데이터센터는 빠르게 성장하고 있지만, 그 경쟁력의 원천이 GPU와 전력, 부지처럼 자본만 있으면 확보할 수 있는 것들이라 시간이 지날수록 해자가 깊다고 보기는 어렵고, 경쟁 또한 치열합니다.
우주 데이터센터 역시 아직은 계획일 뿐이고, 정해진 일정대로 이뤄지기보다는 지연되고 밀릴 가능성이 더 크다고 보는 것이 자연스럽습니다.
세상에 없던 혁신을 만드는 일이 얼마나 어렵고 오래 걸리는지는, 테슬라에 투자해 온 우리가 누구보다 잘 알고 있지 않습니까?
두 회사는 각자의 길을 가도 충분합니다.
스페이스X의 성장에 기대를 걸고 싶다면 스페이스X 주식을 사면 됩니다.
그것은 누구와도 이해가 충돌하지 않는 선택입니다.
✅여덟째, 합병은 테슬라가 궤도에 오른 뒤에 해도 결코 늦지 않습니다.
다시 한 번 강조드리고 싶습니다.
지금은 합병을 논할 적절한 시기가 아닙니다.
로보택시와 사이버캡, 옵티머스가 이제 막 숫자로 증명되기 시작한 지금, 그 가치를 제대로 인정받기도 전에 합병 조건을 정하는 것은 가장 불리한 시점에 가장 중요한 결정을 내리는 것과 같습니다.
테슬라의 사업이 궤도에 올라 힘차게 나아가는 모습을 모두가 확인한 뒤에 합병을 논의해도 늦지 않습니다.
그때가 되면 테슬라 주주는 정당한 가치를 인정받을 수 있고, 일론 역시 진정으로 모두가 축복하는 합병을 이룰 수 있을 것입니다. 서두를 이유는 없습니다.
그래서 주주 여러분께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쉽게 찬성하는 분위기에 휩쓸리지 마시고, 각자의 소중한 돈과 지분을 기준으로 스스로 판단해 주십시오.
이사회 권고대로 자동 투표되는 설정도 한 번 더 신중히 살펴봐 주시기 바랍니다.
마지막으로 한 가지만 함께 생각해 보았으면 합니다.
교환비율이 정해진 뒤 실제 교환까지 남은 기간에 로보택시가 수만 대로 늘어나고, 그 차량들이 거대한 자율주행 네트워크를 이루며 하나의 플랫폼으로 자리 잡는다면 어떻게 될까요?
여기에 옵티머스가 공장과 일상 곳곳에서 인류의 노동을 대체하기 시작하고, 매출과 이익이 폭발적으로 늘어난다면요?
테슬라의 가치가 완전히 달라지는 바로 그 순간들이, 이미 정해진 교환비율에는 상당기간 제대로 반영되지 못할 것입니다.
결국 지금의 합병은 테슬라의 가치를 온전히 담아내지 못합니다.
수많은 의심과 폭락의 밤을 견뎌온 것은 고작 작은 프리미엄을 위해서가 아니었습니다.
그 미래가 눈앞에 다가온 지금, 우리의 인내를 헐값에 넘길 수는 없습니다.
가장 빛날 순간은 아직 오지 않았습니다.
그 순간을 우리 손으로 맞이합시다.
저 역시 오랫동안 일론의 비전에 깊이 공감하고 지지해 왔습니다.
다만 그 비전을 이루어 가는 과정은 주주들 사이의 이해상충을 최소화하는 방향이어야 합니다.
개인의 회사가 아닌 상장기업이라면 그렇게 해야 할 분명한 의무가 있습니다.
미국 자본시장이 세계 최고로 꼽히는 이유도 결국 주주가치를 무엇보다 우선시하는 문화에 있다고 생각합니다.
테슬라가 그 문화를 가장 앞에서 지켜내는 회사이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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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 많은 테슬라 주주분들이 찬성과 반대 양쪽의 의견을 두루 보고 판단하실 수 있도록, 재게시 부탁드립니다!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TSLA 🇰🇷
[합병시 양도세 관련 내용을 영상으로 만들어 유튜브에도 업로드 했습니다. 청원에 동참해주세요. 2분도 걸리지 않습니다.]
테슬라와 스페이스X 합병 과정에서 주식이 교환되면 세법상 '양도'로 볼 수 있다는 이야기가 나오고 있습니다.
이번 영상에서는 한국 투자자가 알아야 할 합병 관련 미국주식 양도세(22%) 이슈를 쉽게 정리했습니다.
-> 청원 주소: https://t.co/kTt8sqcq7d
https://t.co/gl8cBjf4ze
@mdyaroh@nazenazekankoku 제발 말 같지 않은 소리 좀 그만해라. 너네가 죄를 지었으면 피해자에게 사과하는게 맞아. 강간해놓고 피해자한데 그래도 기분은 좋았을거 아냐 라고 하는 것과 뭐가 다르냐?? 정신 좀 차려. 이제 답 안할래 소중한 저녁시간 아까워.
@mdyaroh@nazenazekankoku 그리고 일본이 똑똑한 한국인을 데려다 교육시킨건 일본이 한국을 최대한 효율적으로 수탈하기위한 목적이었지 한국을 발전시키려는 목적이었어? 그리고 일본이 패퇴한 후에 인프라를 써먹었다는데, 그럼 전쟁 후 모래 밖에 남지않은 나라에서 뭐든 써먹어야지 일본이 남긴 찌그래기라고 갖다 버리냐?
@mdyaroh@nazenazekankoku 무슨 말을 해도 사상이 이미 고착된 너희를 이해시킬수는 없겠지만, 네 글의 수고스러움을 봐서 쓴다. 우선 댐 얘기는 완전 상관없는 예시를 들고와서 무슨 소리를 하는거야? 일본이 댐으로 아프리카를 강제점령 후 합병하려고 했다는거야? 우리는 지금 타국을 침략했고 그 영향에 대해 얘기중이야.
@ItsZahrah9 아니 전혀 그렇지 않아. 너희들은 너희가 주장하는 그 "권리" 라는 것을 타 국가 및 체제에 강요하고 있어. 이슬람이 계속 이슬람일 수 있도록 해달라고 말이야. 문제는 너희가 타 체제나 국가에서 그걸 요구할 때 필연적으로 그 국가나 체제와 충돌한다는거지. 너희는 그걸 요구라고 포장하는거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