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득해 봐요 이거 진짜 벅차는 이유가 백사헌이 김솔음을 구하고 싶은데 자기 기준에는 손해를 감수하면서까지 김솔음을 구해야 될 이유가 없으니까 상대한테 대신 명분을 달라고 요구함 << 이 행위 자체가 좋은 것도 있고 설득되고 싶으니까 그런 제안을 한 게 보여서 그런 것도 있지만
백사헌은 멈추면 ㅈ되는걸 알아서 쉬지않고 달리는 정신병자타입이라
지산마을이 종결되고 목표가 소실된 후 부터는 약간 번아웃+관성으로 회사 다니는 중이라고 생각하는데(반박:님말맞)
그럼 지산을 제때 해결보지 못했을 독사님은 어땠을까 라는 상상을 자꾸만 하게되는거야... 당연히 결론은 못냄
나 3부에서 백사헌 사랑에미친개인건 알겠는데 아무리 그래도 저렇게까지???;싶은감이 있었단말임 근데 얘시점으로 생각해보니까 약간 이해될거같기도한게 1부때부터 회사내에 도는 김솔음에대한 소문 알고있었을거아님.. 거기에 직접 마주한 동기들이 어떻게 평가하는지도 알았을거고(산양이랑 들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