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헌솔음
3부 후 재동거 썰
🐐: 왜 지금까지 올블랙을 입는데요... 기강잡게요?
🦌: 색깔 다르면 빨래 두 번 돌려야 되잖아
🐐: 돈 주면 룸서비스 해주잖아요. 굳이 세탁까지 할 필요있어요?
🦌: 아깝게 무슨 서��스를 받아. 내가 할테니까 옷이나 내놔
🐐:
🐐: 네! ㅎㅎ(<-부��같다고 생각 중)
적폐로 김솔음 고양이 자아 한번씩 튀어나오는 거 보고 싶다
기분 좋을 때 최한테 와서 이마 꿍꿍 박고 비비고 살랑거리면서 치댐 근데 최가 필사적으로 다른 곳만 쳐다보고 안 만짐 당연함 최가 건들면 갑자기 흥미 뚝. 잃고 다른 곳 가버려서 참아야 함 그래서 참아야 하는 최만 괴로움
중독
청게로 매번 유중혁이랑 딱 붙어서 떨어질 생각 안하는 김독자
“유중혁 너 농구부 안올래??”
“야 꺼져, 유중혁은 축구부 들어와야지”
“야! 다 비켜 우리 야구부에서 이미 찜했어!”
반면에 유중혁은 아무 신경도 안쓰고 문제집만 풀고 있고 짝꿍인 김독자만 머뭇거리다가 입 열었음
최솔
썸타는 어느 날
🍎 포도야, 나랑 만날래?
무슨 점심 메뉴 고르듯이 하는 말에 솔 눈만 끔뻑거림... 이런 식으로 고백하실 줄 몰랐는데. 그래도 고개 끄덕이고
🍇 ..... 네.
🍎 약속 장소 금방 보내줄게.
?
아. 그, 물리적으로 만나자고. 김솔음 얼굴 시뻘개져서 애꿎은 키보드만 꾹꾹 누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