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욘재 간지 대해 잘 아는 거 너무 좋음... 현이 집 놀러가서 질투하느라 “그냥 작기만 하구만 뭐가 귀엽냐?” 툴툴댔는데 그날부터 방문 때마다 강아지 간식 사 오는 유욘재. 거의 이틀에 한 번 꼴로 오면서 계속 간지 간식 주니까 보다 못한 현이가 “안 예쁘다면서 왜 자꾸 사 와? ㅡ~ㅡ.” 짜증 냄.
현: 난 취해서 누구한테 의존한 적은 없는 것 같아
욘: 야 너 기억 안 나? 투어 때 어? 너 생일에.
현: 아 그건 절 먹였자나여 억지루..
욘: 하여튼~ 한거잖아~
현: 그건 내가 억지로 마신거야..
욘: 그때 내가 얼마나.. 어? (절레) 댸현이 어머님이 저 칭찬 한번 해주셔야 돼요
영대 뭐지 결혼하나봐
애초에 영쟤쪽에서 댸현을 찾았지만 한번 영쟤에게 흡혈 당한이후
그 황홀하고 몽롱한 느낌에 취해 영쟤한테 매달리는 혅
- 영쟤야...나..
- 댸현아, 나는 너 오래 보고싶다.
잦은 흡혈으로 창백해지는 혅이 안쓰러운 쟤, 그럼에도 마실 수록 갈증이오는 그의 피 때문에 멈추지 못하는 영대가 보고퍄
손님과 꽃집 사장으로 만나 결국 눈 맞은 국대 ㅇ~ㅇ. 남이 보면 제법 건조할 수도 있는데 서로는 이 온도가 가장 편안하면 좋겠다 그리구 만난 지 꽤 오래됐으나 존댓말 연애에 항상 조심스러운... 어느 날 오픈 정리 중인 꽃집에 회사 출근 중이던 빵이 들르더니 뒤에 뭘 숨기고 자꾸 주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