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ONSTRUCKI0VE 도깨비불이 된 다정 님 상상해 봤는데 너무 웃기고 귀여우실거 같다 (〃∀〃)ゞ 수기로 메모하는 건 제 아이디어가 아니었지만 류떤 남자 완전 그럴 거 같아서 마음 좋아지는 거 있죠 푸하하 다빈이가 노래 추천해 주면 종수도 아닌 척하지만 플레이리스트에 다빈이가 추천해 준 노래들이 가득할까요?!
늘 위태롭고 명확하지 않은 제 자신과 옅은 담채 기법은 꽤나 닮아있어요. 그렇게 털어놓으면 류재관은 무슨 일이 있었냐며 자신을 걱정해 올 것이라는 걸 설연지는 알았다. 당장이라도 이야기하고 싶지만 나는 당신에게 짐이 되고 싶지 않아. 그러니 요원님, 저를 조금만 더 기다려 주세요.
담채 요원은 왜 코드네임을 담채로 정하셨습니까? 음⋯ 담채 기법의 특징이 저와 비슷한 것 같아서요. 그렇게 미소지으며 대답하는 여자의 표정에서 류재관은 또 다시 묘한 분위기를 읽어내었다. 어떤 부분에서 자신과 겹쳐 보았는지 묻고 싶지만 대답을 피할 거라는 것을 이미 잘 알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