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긴어게인에서 코러스하며 불렀던 할렐루야를 너무 좋아했음 윤아 혼자 이 곡을 노래하는 모습을 상상하면서
몇 년이 흘러 <사월은 가장 잔인한 달> 제목만큼 어마어마했던 공연의 마지막 곡으로, 구원은 결국 나 자신에게 있다고 말하며 온몸으로 부르던 할렐루야를 잊지 못해 영원히
공연합니다.
9월 첫번째와 두번째 주말,
성신여자대학교 운정캠퍼스 대강당에서
가을과 어울리는 노래들을 들려드리려고 합니다.
곡을 고르고 대본을 쓰며
정신없이 달려온 탓에
지나치게 달궈진 마음을 매만집니다.
지금의 저를 들여다 봅니다.
Coffee and Cigarette 이
관객 여러분의 마음도
어루만져드릴 수 있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Love, Yun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