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혀 관심없는 지인 여러명이 콘서트 후기를 인스타에 올리길래 업계 사람이니 당연히 초대표로 갔거니 짐작하고 어땠냐고 물어봤어요. 온통 영어가사 얘기뿐이더라구요. 당연히 예쁘더라, 노래 잘하더라 이런 후기일 줄 알았는데… 이게 일반인들이 느끼는 현실이에요. 보고 알아서 잘 해보세요..
까와빠 모두에게 욕처먹을 각오로 하는 소신발언
난 ‘이렇게 많이 올 줄 모르고…’ 멘트때문에 과일선물 좋게 못보겠어요 그럼 얼마나 올 줄 알았는데? 특정팬들 생각했나?
보답하고 싶다면 팬들 소수가 모이는 퇴근길 아니라 팬들 다수가 모이는 콘서트장 같은 곳에서 역조공하는게 맞는거 아닌가?
기싸움하고 싶으면 얼마든지 해
이상한 멘트말고 무대랑 음악으로
억빠팬들은 잘한다 하겠지
덕분에 페스티벌 다니면서 다른 아티스트들과 관객이 무대를 즐기는 모습을 많이 봤어
무대를 소중히 생각하고 그 무대를 진심으로 즐기더라
예전의 너와 우리처럼
난 그렇게 너가 변한 걸 천천히 느껴왔어
So apparently you can cut the line at concerts now?? Someone with a queue number way behind mine just walked right up to the front row in front of me, and had the nerve to say the standing area is "free for all." THE AUDACITY
그저 하고 싶은 음악하면서 대중성은 버렸다고 하기에 예린의 목표는 많이 높아보임 그 목표만큼 팬들의 기대도 높아졌음 그렇기에 이번 앨범 일처리가 아쉬운거고 자꾸 아이돌 얘기 나올때마다 화가 치밀어올랐음 영국 페스티벌에 서는게 아이돌로서의 성공보다 더 어려울 것 같은건 나만의 생각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