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원희 라디오 생방중 뛰쳐 나간 이유?
등록금을 아버지 병원비로 다 써버린 여학생의 사연을 읽는데
하필 그날이 등록 마감일이었고 남은시간 20분
읽던 사람이 먼저 눈물을 보였고 제작진에게
"어떻게든 방법 좀 찾아봐요"
라고 말한뒤 제작진이 학교에 전화해 시간을 붙잡고 있는 사이
자기돈 290만원을 보냈다고 함.
더 놀라운 사실은 이런 일이 처음이 아니었다는 것
오래전부터 동료들과 장학금을 모아 어려운 학생 수백 명의
학비를 지원해왔고 아이티 심장병 아이들이 왔을 땐
한 달 가까이 병원을 오가면서도 자랑 한번 하지 않았다고 함
이렇게 보이지 않는곳에서 누군가의 내일을 계속 지켜온 사람
"김원희 배우"
남을 도울려는 마음이 일회성이 아니라
그게 몇 년째 이어지고 있다면
그건 선의가 아니라 그냥 그 사람 자체 아닐까요?
"40년 동안 연구해서 농업계의 노벨상 받은 여성 과학자"
1. "공기 중의 질소를 비료 대신 쓸 수 없을까?"
2. 식물이 자라려면 질소가 엄청나게 필요함. 그런데 질소는 대기의 약 78%를 차지할 정도로 흔함
3. 문제는 대부분의 식물이 공기 중 질소 분자를 그대로 이용하지 못한다는 것임. 현대 농업은 막대한 에너지를 투입해 이 질소를 공기 중에서 암모니아로 전환해 비료로 만들어 사용했음
4. 브라질 농업미생물학자 마리안젤라 웅그리아(Mariangela Hungria)는 발상을 뒤집었음. 박테리아를 이용해 이 공기 중 질소를 식물이 직접 사용할 수 있는 방법을 연구함
5. 연구 초기인 1970년대 후반에는 외면받았음. 어차피 비료를 충분히 투입하면 생산량이 증가했기 때문임. 토양미생물로 비료를 줄이자는 연구는 비주류였음
6. 40년이 걸림. 그녀는 식물이 공기 중 질소를 활용하도록 돕는 박테리아를 선발하고 접종 기술을 개발함. 결국 브라질 농업에 맞는 우수 균주를 실제 농가에 보급하는 데 성공했음
7. 거대한 비료 처리 시설이 필요 없었음. 그냥 파종하기 전에 씨앗이나 토양에 미생물 접종제를 처리하기만 하면 됐음. 이 접종을 받은 브라질 대두는 8%의 수확량 증가를 보임
8. 충격적인 건 비용이었음. 질소비료는 헥타르당 약 30~50달러의 비용이 드는 반면, 이 접종제는 헥타르당 고작 2~3달러밖에 들지 않았음. 동시에 대두의 생물학적 질소 요구량은 거의 전부 충족했음
9. 대두에서 성공하자 이제는 옥수수·밀·쌀로 넘어감. 브라질에서 관련 접종제가 옥수수 재배지 1,400만 헥타르 이상에서 사용되기 시작함. 대한민국 면적의 1.4배임
10. 3,299명의 농민을 대상으로 5개 작기 동안 실제 농장에서 검증한 연구에서는 공동 접종으로 헥타르당 약 111.5달러의 추가 이익이 확인됨
11. 관련 미생물 기술들은 브라질에서 4,000만 헥타르 이상에 사용됐고, 대두만 보면 전체 재배면적의 약 85%에서 매년 접종이 시행됨
12. 브라질 농민들이 연간 250억 달러, 약 33조 원을 아낄 수 있다고 추산됐고
13. 비료를 사용했을 경우 발생했을 CO₂ 배출량을 가정해 계산해 보면 약 2억 3천만 톤의 CO₂ 배출을 막았다는 연구 결과가 나옴
14. 하버와 보슈가 공기 중 질소로 암모니아를 만들고 공장에서 대량 생산하는 방법을 개발한 지 약 100년 만의 일임
15. 결국 이 공로로 그녀는 2025년에 '농업계의 노벨상'이라고 불리는 세계식량상(World Food Prize)을 받음
아는 골드미스 언니가 36세때 ㄱㅈㅅ 가입해서 자기랑 동갑이나 한두살 정도 차이나면 좋겠다고했는데
매니저왈
그 요구는 상도덕에 어긋난거에요.
이유가 뭐냐면? 노산, 혹은 임신못할 수 있으니까. 그래서 그 이상으로 매칭하잖아?
결혼시장에서 버려진 찌질남밖에 없음.
왜 본인들 가치를 그런것에 돈주고 쳐박음?
진심 나 저번에 엄마랑 목욕탕 갔을때 탈의하는 공간에서
누가 계속 찰칵 찰칵 소리내면서 사진찍고 있는거야 ;
그래서 소리 들은 사람이 목욕탕 주인 아줌마한테 가서 얘기했더니
자기는 캡쳐를 했지. 죽어도 사진은 안찍었대 !!!
아줌마가 사진첩 보여주기 전까지 안믿는다고 했어.
그래서 아줌마가 힘으로 핸드폰 뺏으니깐 갑자기 ㅈㄴ 울면서
”아 죄송합니다 ㅠㅠㅠㅠ 죄송해요 ㅠㅠㅠㅠㅠ“ 이러는거야 ..
사진첩 보니깐 목욕탕 머리 말리는 곳에 엄청 큰 거울 있잖아.
거기서 뒤에 알몸으로 돌아다니는 사람들 다 보이게
거울샷으로 사진 찍은거야. 미친 인간이 ;;;;;;;
아직도 무슨 의도로 찍었는지 모르겠는데
절대 뒤에 사람 나오는 걸 모르고 찍진 않은 거 같아서
엄마랑 씻고 나오고 되게 찝찝했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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