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소 지폐보관함 후기
- 스티커 생각보다 많이 들어감
- 길쭉한 스티커는 반갈라서 넣어줌!
- 많이 넣으면 가장 끝 포켓 구겨짐
1000원짜리 스티커보관함으로 아주 훌륭한듯!!
인물스티커는 많이 안 갖고 있어서 모르겠는데 갖고 있는 건 다 안 들어갔어요🥹
품번 1062582
📗 『계화의 여름』 독후감 (스포주의)
#독새록#계화의여름
첫사랑이 아름다운 이유는 이루어지지 않아서일까?
천 년을 살아온 이무기 '여름'과
당차고 다정한 소녀 '계화'의 첫사랑 이야기
🌱 새록 한줄평
한여름 햇살에 반짝반짝 빛나는 망한 사랑
🌱 감상
프롤로그에서 계화는 '영원한 것은 없었다'라고 회고한다.
하지만 어떤 이의 사랑은 영원한 것처럼 보인다.
천 년이 넘는 긴 세월을 살아온 이무기 여름은 계화 덕분에 생전 처음 경험해 보는 일들이 늘어간다.
요리도 해보고, 책을 펼쳐 원하는 단어를 찾아보고. 계화는 그의 '지난한 생'에 찾아온 '여름' 아니었을까?
계화는 작중에서 '돌 맞은 개구리만 기억하는 거라고'라는 말을 하는데, 여름에게도 계화가 그런 인상을 주지 않았을까 생각했다. 이름을 지어주고 원한을 잊을 만큼 다정하게 대해줬으면서 기억을 못 하다니!
주인공 계화는 당차고 다정하고 사랑스럽다. 열두 살 아기가 돌팔매질을 당했으면서 힘없는 구렁이 아프지 말라고 산딸기를 한 아름 따다 주고, 낯선 남자가 들개에게 쫓길 때는 이성보다 몸이 먼저 반응해 그를 구해준다. 그런 계화 어떻게 안 사랑하는데...
🌱
김춘수 시인의 <꽃>이 생각나는 이야기였다.
내가 그의 이름을 불러주기 전에는
그는 다만
하나의 몸짓에 지나지 않았다.
내가 그의 이름을 불러주었을 때,
그는 나에게로 와서
꽃이 되었다.
그리고 <인어공주>와 영화 <늑대소년>도 떠올랐다.
망한 사랑이 이렇게 아름다워도 되나요?
책장에 두었다가 매년 여름에 꺼내 읽고 싶은 책!
망한 사랑, 인외의 사랑, 첫사랑, 순애 좋아하시는 분들께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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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t 해주신 3분에게 「나의 첫 고전」을 🕊️
여러분 고전 문학을 좋아하시나요..
저는 진짜 너무 좋아하는데요 특히 제인 오스틴과 샬롯 브론테는 저를 키웠다고 할 수 있을만큼 좋아합니다..
이 책은 익숙한 고전소설들을 현대적인 시선으로 볼 수 있고 떠 다양한 관점으로도 느낄 수 있게 해줘요.. 정말 너무 재밌게 읽었답니다,,
고전을 좋아한다면! 너무너무 추천하는 책!!
고전 너무 어려워요 두꺼워요< 면 제발 읽어보셨으면 합니다 고전문학이 현대에 반영되는 그 느낌이 정말 좋아요....
누구세요?
ㄴ 나 은행나무 사장인데 ~ 트친 독자님들한테 책 100권 선물하께
아랑하는 독자 트친님들 ~
연말이라 기분 좋은 사장님이 쏩니다 .ᐟ.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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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선의 바람을 타고 』 _추정경 작가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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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59년의 봄, 76년 주기로 돌아오는 혜성을 보기 위해 삼백 년 전 조상의 몸으로 접속한 수정. 청렴하고 원칙대로 사는 조선의 젊은 기사관 수겸. 이 둘이 가진 찰나의 만남 끝엔 뭐가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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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태 좋은 방출책으로 하려다가, 우리 티친들 이미 다 있을 것 같아서 상품권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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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겁게 독서하자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