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까 강아지 산책는데 어떤 분이 우리 강아지 보자마자
어머!! 니가 걔구나? 너무 귀엽다~ 이러시는 거야
나는 완전 초면이라 순간 저 아세요..? 이 상태로 있었는데
월요일에 산책하다 알게 된 복달이 어머님이
동네 강아지 모임에서 우리 애 얘기를 하셨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ㅠㅠ
진짜 귀여운 애가 있다고..
그래서 아 감사합니다ㅎㅎ 하고 지나갔는데
집 가는 길에 복달이 어머님 또 만나서
아까 어떤 분이 우리 애 바로 알아보시던데요?! 했더니
엄청 뿌듯해하시면서
내가 동네 사람들한테 노루처럼 껑충껑충 뛰는 애 있다고 말해놔서 알아봤나 보다~
하시면서 간식 주심
우리 애가 다른 강아지를 보면 신나는데 겁은 많아서 혼자 제자리에서 미친듯이 뛰는데 그거때문에 노루라고 하셨나봐 ㅋㅋㅋㅋㅋㅋㅋㅋ
내 눈에만 귀여워보이는게 아니구나 ㅋ이랬는데
노루로 소문 난거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