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급된거 제외하고 내가 기억에 남았던..
20대 뚜벅이가 했던 소소한 데이트는
1. 이쁜 집 에어비엔비 해서 같이 장보고 요리해서 술먹기
2. 두 커플이서 지하철 3시간 타고 가평여행 갔음. 남이섬 가서 서로 커플끼리 사진 찍어주고 펜션에서 서로 요리 만들어서 맛평가하고 술 마심
3. 스포츠몬스터,도자기 공방
4. 짱오락실 가서 하나도 빠짐없이 게임 다해보기
뭔가 더 있을거같은데
막상 생각하려니 기억 안나네
떠오르는거 적어뵜음
나는이런 윤슬문학이 싫음 뭐만 하면 토마토 윤슬 청춘 여름 바다 능소화 이러면서 그럴사한 문장의 나열만 할 줄 알고 이야기의 전개 스토리 플롯은 초심자보다 못한 글들이 너무 많음 특히 청소년 작가들이 이런 경우에서 자신이 진짜 잘 쓰는 줄 알던데 볼때마다 작가의 나이로 바이럴되지 않았다면
인간관계에서 의외로 중요한 습관이 상대방의 기분을 내 책임으로 가져오지 않는 거임
친구가 말이 없다고 내가 실수했나 고민하고 동료가 무뚝뚝하다고 나를 싫어하나 걱정하고
근데 남의 기분에는 내가 모르는 사정이 훨씬 많음. 모든 표정의 원인이 내가 아닐 수도 있다는 걸 기억해야 함
무언가를 좋아하거나 빠져들때 늘 경계해야지 하는게 욕심내지 말 것.. 인데 좋아하는데서 느끼는 행복과 만족감 이상으로 욕심내기 시작하면 주객이 전도되고 그것을 좋아하는 행위 혹은 그 행위를 하는 나 자체에 취해 기괴하게 일그러지는걸 너무 많이 봤고… 나도 그 질문에서 자유로운가에 가끔씩은 떳떳하지 못했던거 같아서임.. 내가 감당할 수 있고 그게 누군가에게 부담이거나 강요이지 않은 선에서 좋은 감정을 좋은 마음으로 주고받을 수 있어야 지나고 나도 행복하게 추억할 수 있는 마음이 되는 것 같은데, 내가 내 중심을 바로 못잡고 다른데서 위안을 찾거나 자아를 위탁하고 싶은 위태로운 상태일때 더 그렇게 되기 쉬운것 같아. 덕질은 내 삶에 깊이 파고든 하나의 취향이자 취미이자 가치관의 한 가닥일 순 있어도, 내 자아가 되면 안돼…
근데 진짜 이게 맞는게
인생을 바꾸는 가장 쉬운 방법은
>>내가 나에 대해 가지고 있는 자아상
자체를 아예 완전히 바꾸는 거더라<<
나같경 이걸 경험한적이 있는데
예를 들어서
나는 이걸 할 수 없는 사람이라고
내 자아상에 대해
무의식적으로 정의를 내리면
아무리 머릿속으로 나는 그걸 할수있는
사람이라고 생각해도
꿈이 이뤄지지 않더라고,,
근데 나는 이걸 할 수 있는 사람이라고
그냥 자연스럽게 생각하면
그렇게 크게 노력하지 않아도
생각보다 쉽게 꿈이 이뤄졌음,,
그 이유를 최근에 깨달았는데
내가 나를 어떻게 생각하는지에 따라서
인생에서 내리는 선택이나 행동이
아예 달라지기 때문이더라고,,,
그러니까 이루고 싶은 꿈이 있으면
꼭 이 글 기억하고
나의 자아상을 완전히 다르게
정의내려봐,,,
그러면 훨씬 쉽게 꿈이 이뤄질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