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글은 제 야핑에 대한 단순 고찰글이에요!)
야핑을 시작한 지 어느덧 20일 정도가 지났습니다.
큰 수익을 만들어내거나 리더보드에 오르지는 못했지만 버츄얼 혈도 뚫어봤고 상호작용만큼은 누구보다 열심히 했다고 자부합니다.
이제는 완전히 야퍼 다 됐다고 생각해요.
요즘 여러 훌륭한 글들을 읽으면서 (@Hope_web3_ 님의 글이라던가) 계정의 "브랜딩"을 다시 생각하게 됐습니다.
내 계정은 빈말로라도 '양질의 글'이 자주 올라오지는 않습니다. 필력이 부족하다는 건 저도 잘 알고 있어요. 공부도 더 해야 하고, ‘타인에게 내 글을 보여준다’는 게 저에게는 아직 꽤 큰 심리적 허들로 다가오니까요.
야핑은 결국 글쓰기이고, 글쓰기란 ‘내가 어떤 시선으로 세계를 보는가’의 표현이잖아요.
그 세계를 보여준다는 건, 다시 말해 내 시야가 깨어질 각오도 함께 한다는 것.
스마트한 팔로워들의 ‘비판’을 온전히 받아들이기란 지금도 쉽지 않습니다.
Web3의 흐름을 읽고, 신뢰할 만한 정보를 던져주는 야퍼가 되기에는 아직 많이 부족하다고 느껴요.
그런 면에서 @Rhythm_rere2 레레이 형은 정말 본인의 색깔을 잘 잡았다고 생각합니다.
라우드라는 기회를 확실하게 잡았고, 본인이 가장 좋아하는 ‘십덕스러움’을 자신 있게 드러내면서 말이죠. (애니 캐릭들 프사로 추천하는 게 돈 버는 것보다 부러워요. 하 저도 진짜 잘하는 건데.)
무엇보다도 레레이 형은 본인만의 시선으로 프로젝트들을 바라보고, 공부하고, 야퍼들에게 설득력 있게 전달합니다.
그런 점들이 모여서 지금의 ‘레레이’라는 하나의 브랜드가 만들어진 거겠죠.
하지만 저에게도 나만의 무기가 있을 거라고 믿습니다.
레레이 형처럼 명확한 시선은 없더라도, 저는 계속 질문하고 반응하고, 실험하고 관찰하는 태도만큼은 누구보다 진지하게 해왔다고 생각하거든요.
누군가는 저를 ‘팔랑귀’라고 할지도 모르지만, 이 정보의 시대에 살아남으려면 일단 많이 듣고, 많이 보고, 많이 흔들리는 것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그 정보를 어떻게 소화하느냐는 결국 그 사람의 역량이니까요.
저는 그런 ‘소화력’을 저만의 강점으로 키우고 싶습니다.
그래서 이제부터는 조금 천천히, 하지만 단단하게 저만의 야핑을 해보려 합니다.
브랜딩이란 결국 "나는 이런 사람이야"라고 보여주는 거잖아요.
그 과정이 때로는 두렵고, 민망하고, 쑥스러워도 그냥 계속 써보는 거죠.
제 목표는 처음부터 끝까지 단 하나입니다.
저 시아! 단 한 푼도 투자하지 않고! 거액을 손에 넣을 거에요!!!
많은 관심과 상호작용을 해주시는 팔로워 여러분 항상 감사드리며 별 거 아닌 쓸데없는 고찰글은 여기서 줄여보겠습니다..
@virtuals_io@Kaito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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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아의 @Kindred_AI 부스팅 끝]
드디어 왔습니다... 제 3M 순위가 기어이 사라진 날이요... 따흐흑
9월 10일에 현생이 너무 바빠 야핑을 유기한게 컸나봅니다...
7D는 그래도 꾸준히 상승세기는 하지만 그마저도 둔화되고 있네요
감정지능의 Kindred라면 제 맘을 알아주겠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