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제대로도서전에 오신 시민 여러분. 여러분이 서계신 노들섬은 오세훈 서울시장의 난개발로 인해 공사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글로벌예술섬 사업으로 노들섬에서 326그루의 나무가 베어질 예정입니다. 이번 제대로도서전을 계기로 많은 시민들이 노들섬 난개발에도 관심 가져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근데 나 입사했을 시절부터 고전+해외+문학+인문학 편집부는 이른바 명문대 출신 문과 내향형 인간, 남초 문화(맨스플레인)에서 도피해 온 여성들의 안식처, 수도원(?) 같았음. 그리고 그런 분들만 지원해 오심. 그중 내가 이만큼 배웠는데 월급이 이래? 하는 사람 전혀 없었음. 이래저래 경악할 뿐.
만일 여러분들이 <나는 아주 아름다운 장밋빛 벽돌집을 보았는데요, 창문에 제라늄이 있고, 지붕 위에 비둘기가 있고…> 이런 식으로 어른들에게 말한다면, 어른들은 그 집을 상상해 내지 못할 것이다. 어른들에겐 이렇게 말해야 한다. <나는 10만 프랑짜리 집을 보았어요.> 비로소 그들은 소리친다. <정말 예쁜 집이겠구나!> 어른들은 이렇다. 그들을 탓해서는 안 된다. 어린이들은 어른들에게 아주 너그러워야 한다.
민경누 학벌 밝힌거에 양가감정 드는 사람들 다 이해되는데 원래 라스는 중년늙크크들이 보는 프로고 그들은 다 어린왕자에 나오는 어른들이라 저는 민음사를다니고, 책이 150권있어요 라고 하면 못 알아듣고 저는 고대를나오고 우리오빠는 서울대를 나왔어요 해야 오오오 대단한사람이구나 함
‘어른들은 숫자를 좋아한다. 아이가 어른들에게 새로 사귄 친구 이야기를 할 때면 그들은 가장 중요한 것은 묻지 않는다. 그 친구의 목소리는 어떤지, 그 애는 무슨 놀이를 좋아하는지, 나비를 수집하는지 등을 절대 묻지 않는다.
다만, 나이가 몇인지, 형제는 몇이나 있는지, 체중은 몇이나 나가는지, 아버지 수입은 얼마나 되는지 등만 묻는다. 그래야 어른들은 그 애를 잘 알게 됐다고 생각한다.’
민경누 학벌 밝힌거에 양가감정 드는 사람들 다 이해되는데 원래 라스는 중년늙크크들이 보는 프로고 그들은 다 어린왕자에 나오는 어른들이라 저는 민음사를다니고, 책이 150권있어요 라고 하면 못 알아듣고 저는 고대를나오고 우리오빠는 서울대를 나왔어요 해야 오오오 대단한사람이구나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