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느리 삼고 싶다는 말이 칭찬인 줄 아는 어르신들 왜 이렇게 많냐🤦🏻♀️
난 내가 생각해도 엄마한테 잘하는 편이거든?
내 엄마니까 잘하는게 맞다고 생각하거든?
근데 내가 엄마한테 효도하거나 좀 챙기는 모습만 보이면 어르신들이 바로 며느리 삼고 싶네 이럼🤦🏻♀️
아들만 있으면 머느리 삼는 건데 이런 소리도 많음
이거 다 내 며느리가 되면 나한테도 잘하겠지? 이 마인드라고ㅋㅋ...
칭찬인 줄 아는 내 집 시녀 들이기 여혐 언제 사라지냐
보내주신 성원에 힘입어 멈추지 않고 나아가겠습니다. 서울시장 선거에서 기호 5번 유지혜를 선택해 주신 표의 의미를 결코 잊지 않겠습니다.
비록 선거는 끝을 향해 가지만, 저는 오늘 아침 다시 출근길 거리로 나서 시민 여러분 한 분 한 분께 고개 숙여 깊은 감사의 인사를 올렸습니다.
시민 여러분께서 보내주신 표는 여성의 삶을 위한 정치를 포기하지 말라는 당부이자, 더 큰 변화를 만들어가라는 책임이라고 생각합니다. 그 뜻을 무겁게 새기겠습니다.
이제 서울시장 후보로서의 역할은 마무리되고, 저는 다시 여성의당 대변인으로 돌아갑니다. 선거는 끝났지만, 여성의 삶을 바꾸겠다는 약속은 끝나지 않았습니다. 앞으로도 여성들의 삶 속에서 일어나는 일들을 더욱 가까이에서 살피고 알리겠습니다. 목소리를 내기 어려운 여성들의 이야기를 대신 전하고, 정치가 외면한 문제들을 끝까지 제기하겠습니다.
여성의당의 도전은 계속됩니다. 저 유지혜는 앞으로도 여성의당과 함께 여성의 곁에서, 여성의 편에서 싸우겠습니다. 여러분이 보내주신 믿음에 부끄럽지 않은 여성 정치로 보답하겠습니다.
저는 지금 긴장과 설렘 속에서 개표방송을 지켜보고 있습니다.
처음 이 선거에 뛰어들 때, 누구보다 험난하고 외로운 싸움이 될 것을 굳게 각오했습니다. 그런 걱정과 부담을 안고서도 선거를 끝까지 완주할 수 있었던 것은 분명한 확신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지금의 정치가 여성 유권자를 대하는 방식은 분명 틀렸다는 것, 여성 공약과 정책을 평가할 새로운 기준점이 반드시 필요하다는 것, 그리고 무엇보다 여성을 선명하게 대변할 후보가 있어야만 한다는 것은 여성의당이 앞만 보고 나아갈 수 있게 했습니다.
시민 여러분께서 보내주신 예상을 뛰어넘는 연대와 지지 덕분에, 저는 뜨거운 열기와 기대 속에서 선거를 치룰 수 있었습니다. 2.4%를 기록했던 여론조사부터 0.8%라는 출구조사 결과까지, 기성 정당 후보들과 유의미한 비교군이 되며 당당히 어깨를 나란히 하고 경쟁할 수 있었습니다. 어느 당보다 어려운 조건 속에서도, 이토록 희망찬 결과를 마주하게 해주신 모든 분께 진심으로 고개 숙여 감사드립니다.
돌아보면 아쉬움도 남습니다. 하지만 그 모든 아쉬움은 온전히 후보인 저의 부족함 탓입니다. 제가 시민 여러분께 한 걸음 더 다가가지 못해, 조금 더 깊이 설득해 내지 못해 미처 닿지 못한 마음들이 못내 죄송할 따름입니다.
저의 부족함은 뼈저리게 돌아보겠습니다. 하지만 여러분이 만들어주신 이 눈부신 성과와 굳건한 지지를 결코 가벼이 여기지 않고 발판으로 삼겠습니다. 이를 동력 삼아 앞으로 더 힘차게, 더 당당하게 여성 정치의 도약을 이뤄내겠습니다.
마지막 개표가 끝나는 순간까지 지켜봐 주시고 응원해주십시오. 정말 감사합니다.
라떼는 전교 1~2등 해야 교사될 수 있었음
내 친구도 서울대랑 교대 붙었는데도 교대 들어간 이유가 여자는 안정적인 직업이 좋다고 주변에서 전부 가스라이팅 해서임
친구뿐 아니라 주변 선생님들도 대부분이 전교 수재
선생님들 중에 마음만 먹었으면 고액 연봉 받을 수 있었던 사람들이 수두룩함
얘들아 너네는 나한테 일어난 일도 아닌데 너무 아파서 절대 안잊히는 사건 있어?
나는..세월호도,이태원참사도 그렇지만..
이 사건이 너무 가슴아프고 한이 맺혀서 한번씩 생각나.
아내 감금하고 협박해서 성인방송 강요한 군인사건
결국 피해자는 스스로 생을 마감하는 선택을 해 버렸는데, 가해자 남편은 자기 아내 팔아다가 번 돈으로 명품두르고 다녔고, 피해자의 아버지는 재판 결과 처음 구형한 7년형보다 훨씬 적은 3년형이 가해자에게 선고되자 이성잃고 오열하셨었어....
어떻게 저런 악질중의 악질의 범행에 고작 3년형이 선고될수가있어...???
사람이 죽을때까지 성적으로 학대하고 괴롭히고 착취했는데 남편이라는사람이,그것도 군인이 그랬는데
어떻게 3년형이 선고가 돼??
심지어 우리는 아무도 이 가해 남편 이름도 얼굴도 몰라 아직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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