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에 퀴어문화축제에 다녀왔습니다.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고 대화하며, 차이가 차별이 되지 않도록, 다양한 삶을 이해하고 존중하는 일에는 끝이 없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선거운동 거리유세 때 시장에서 뵌 상인 한분이 저에게 물었습니다.
"후보님은 퀴어축제 찬성하시나요?"
그렇다고 답했더니 본인은 반대한다고 하셔서 제가 교사시절 만난 힘들어하던 담임했던 학생이야기를 하며 한참 대화를 나눴습니다.
그 분도 대화 끝에 "뭐, 남에게 피해주는 일이 아니라면요. .저는 장난삼아 애들이 따라하는 거 같아서 걱정되어서요."
아이들과 청년들이 살아갈 우리 사회가 차별과 편견 없이 자신의 삶을 살아갈 수 있는 사회가 되기를 바랍니다.
반대 쪽에서 열리는 반퀴어집회. . 다양성을 존중하는 사회가 극복할 모습입니다.
*녹색당이 판매한 초록 MEGA(make earth green again)모자도 하나 샀습니다~
책임자가 책임을 부인하나? ㄴㄴ 위원장 사무총장 전부 책임 인정하고 옷벗음.
증거를 은폐하거나 원인 규명 방해하나? ㄴㄴ 부정선거 난리쳐서 과소인쇄하고 재분배 계획 안 짠 무능인거 다 드러남.
수사가 미진한가? 아님. 국조 추진 중이고 이미 수사 들어감.
도대체 시국선언이 왜 필요함?
한편으로 이 미러형 민주화(?) 운동을 보며 우리 20대 극우 남성 친구들에게 좀 온정적으로 말하자면 이 사람들에게 필요한 것은 좀 더 죽을 자리 같음. 피는 젊은데 소진할 곳을 잃어 버려 헤맨다는 느낌이 듦. 기존의 민주진보 흐름에도 끼지도 못했고 젊음을 소진할 곳도 없음. 그래서 시뮬만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