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처럼 하겠지... 아무도 모르게 여행비자앱을 런칭하고, 이민국 직원들도 잘 몰라서 그냥 입국 시켜주고 여행자는 즐겁게 일주일 보내고 출국 직전에 이 소식을 알게되어 출국하는 공항에서 앱을 깔고 허가요청을 하고, 카드결제는 됐는데 앱은 먹통이고 집에 도착하니 갑자기 허가났다 메일오고...
어제 도서관에 신간 한 권 희망도서 신청해두고, 도서관 신간도서 신청 목록 쭉 읽어보면서 취소된 것들만 세달치정도 사유 살펴봤다. (참고로 세달치라고 해도 꽤 많았음)
유의미한 취소사유(=중복신청 등 제외) 중 상당수는 [a.5만원이상도서/b.전문,학술 등 지나치게 이용자가 적은 책] 이 두가지.
근데 난 원래도 비 오면 배달 음식 시킬라가도 안 시킴 (비 오는데 오도바이 타고 다니면 위험하고 비 맞으면서 내 음식 배달하는 거가 미안함 부르주아적 삶에 대한 본능적 거부가 잇어서 엇절 수가 없음) 근데 보통은 비 오면 배달이 더 늘어난다고 해서 생각이 좀 많아졋슴...
이재명정부는 근로기준법 제58조 4항에서 위임한 공짜노동을 근절할 대통령시행령 즉각 제정하라!
ㅡ 맹성규 국회 국토교통위원장 지역사무실 앞 고공농성투쟁 97일차 (7/3) ㅡ
아마도 오늘은 평생 잊지못할 하루가 될 것 같다.
말벌동지들이 생일에 뭔가를 준비한다길래 살짝 기대를 하긴 했지만 이렇게까지 할 줄이야~
5명~10명 정도의 동지들이 오지 않을까 했는데 한눈에 봐도 너무 많다.
일이 점점 커져버렸다. 당황함!
오늘 선전전 도중 율동을 조금 보여주지 않을까 했는데 아예 문화공연장을 만들어준 것이다.
엊그제 벙개공연을 해줬던 소수윗동지는 오늘도 공연을~~
특별하지도 않은 내가 뭐라고, 이렇게까지 황송한 대접을 받는게 맞나?
내가 동지들에게 해준 건 아무것도 없는데, 나는 무한정 받기만 한다.
그래서 동지들에게 고맙다고, 눈물 나도록 고맙다고 노래를 준비했다.
잘 부르지는 못하지만 노래를 준비하면서 너무 행복했다.
역시 선물은 받는 것도 좋지만 주는 행복감은 훨씬 더 크다.
오늘의 하이라이트는 동지들이 써준 편지노트와 그림!
1도 생각지도 못한 선물이었기에 눈에 눈물만 그렁그렁 맺혔다.
그럴일도 없겠지만 혹시라도 힘들때 두고두고 봐야겠다.
평생 간직할 소중한 선물!
난생 처음 경험하는 특별한 생일!
이게 처음이자 마지막이겠지?
아님 내년에도???
여하튼 고공에 올라온 후 최고로 행복한 날이다.
※ 사진, 영상은 여기저기서~~
사실 해결책은 분명합니다. 예산을 더 써서 민간위탁말고 직고용하고, 정원 늘려서 아주 최소한의 건강권이라도 보장될 수 있는 근무 형태를 구축하면 됩니다. 1366은 피해예방을 포함한 피해자지원체계의 입구입니다. 1366이 적시에 적절히 작동할 때 여성폭력피해자도 줄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