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안, 그게 슩혚은 가장 듣기 싫은 말이었는데
결국 슩혚이 꺼낸 건 최후의 보루 같은 말이었음
- 내가 방해돼서 그래
- 네?
- 너 이러는 거 신경쓰여 경기에 집중도 안 되고
- 형, 그럼 제가 형 신경 쓰이지 않게 잘,
- 내가 너무 어렵게 얘기했나?
- …
- 형 이제 너 귀찮다고
누구나 이슩혚 연하공콤
하나쯤은 갖고 살잖어
(당사자성 발언)
회슪이 형 여태껏 누나들만 만났단 거
어디서 주워듣고 연상처럼 꾸미는
연하공
스읍, 이거 아닌가
나가기 직전까지 거울 1028번 봄
이슨혚 누나 : 아 괜찮다고!! 이제 그냥 좀 나라라고!! 니네 회슪이 형 기다리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