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순간을 느껴봐... 🏆✨
경기장의 불빛 아래, 모든 노력과 열정이 결실을 맺는 최고의 순간!
손흥민처럼 승리의 맛을 제대로 아는 삶, 진짜 럭셔리야.
친구들만을 위한 특별 보너스로 함께 이 기분을 느껴보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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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ucators are calling for expanded modern Korean history education in middle schools after Paichai High School's baseball team's chant mocking pro-democracy protests in the 1980s reignited concerns over historical distortions and hate speech among stud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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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한 개 안 찍고 조회수 33억을 만든 직장인이 있음.
'상도리TV'라는 틱톡 크리에이터인데, 이 사람의 정체는 필터 제작자임.
춤도 안 추고, 먹방도 안 하고, 얼굴도 안 나옴.
그냥 AR 필터를 만들어서 올려놓으면, 전 세계 사람들이 그 필터로 영상을 찍음.
이 사람이 만든 'Face Age'라는 필터인데, 꽤나 예전에 유행했던 필터.
1.킴 카다시안 같은 해외 셀럽들이 갖다 씀
2.이 필터로 만들어진 영상만 500만 개
3.누적 조회수 33억
본업 따로 있는 직장인이 퇴근하고 만든 필터가 이 정도임.
더 큰 사례도 있음.
'베리'라는 크리에이터가 만든 'blur exposure' 필터는 게시물 7억 개, 126억 뷰를 찍음.
그리고 틱톡은 이런 필터 제작자한테 실제로 돈을 줌. '이펙트 크리에이터 리워드'라고, 한국도 지급 대상 국가임.
이 시장이 재밌는 이유가 몇 개 있는데,
1. 콘텐츠를 내가 만드는 게 아니라, 남들이 내 필터로 콘텐츠를 만들어줌. 노동이 아니라 자산에 가까운 구조.
2. 얼굴, 목소리, 편집 실력 전부 필요 없음.
3. 한국이 이펙트하우스 필터 발행량 세계 2위라 커뮤니티랑 레퍼런스가 이미 깔려 있음.
4. 틱톡코리아가 올해 한국 크리에이터 생태계에 750억 투자한다고 발표함. 판이 커지는 중.
물론 필터 하나 만든다고 다 터지는 건 아님. 20만 개 영상에 쓰여야 보상이 시작되는 구조라 진입은 쉬운데 대박은 복권에 가까움.
근데 영상 크리에이터랑 경쟁하는 시장이 아니라는 게 포인트임. 다들 카메라 앞에서 싸울 때, 카메라 뒤의 도구를 파는 사람은 아직 소수임.
포토샵 좀 만지거나 디자인 감각 있는 사람이면, 이건 진짜 한 번 들여다볼 만함.
레퍼런스: 틱톡 이펙트하우스(Effect House), 'sangdoleetv', 'berryveryloveyo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