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묻혀있던 회사주식이 수익률이 최고였다.... 물론 회사가 좋았다는 말도 되겠지만... (반례로 네카오였다면... )
당시 환율 1240원... 주식은 7700달라가 됨... 소득세는 다행히 1240원에 2400달러 기준으로 내면 된다는데 당시 월급명세서 보니까 이미 소득도 잡혀있었네...... 😅😅
회사에서 2020년도에 RSU를 2400달러를 노나줬다는데 2020년도에 이혼하면서 회사에서 한국 시장 pull off 한다고 전직원 다 자르고 아시아서비스 조직으로 발령나서 밤엔 프로젝트하고.. 한국오피스에 혼자 남은 인력이라 대표격으로 영업들이 똥싸고 간거 뒷수습하느라...(사실 안했어도 되는데...)
진짜 모르고 지나가버렸다. 그러고 나서 UBS에서 이메일 날아오는거는 ESPP하는거 관리해주는데서 날아오는건줄 알고 무시해버렸는데 이번에 퇴사하면서 정리하다가 처음으로 ESPP랑 다른 무언가를 받았었다는걸 알게됨...
오마이... 그리고 내가 공부하겠다고 열라깝치며 끙끙대고 공부하는것보다
최근 한 세 달은 내 커리어의 가장 격변기였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작년 8월말 회사에서 다시 혼자 남았고 9월부터 12월까지는 똥멍청이처럼 굴었다. 내 일도 아니고 보상도 안 준다는데 왜 내가 해? 쟤는 놀기만 하고 보상은 다 가져가는데! 나 안해!! 그러다 회사가 다른 회사로 넘어가고...
넘어간 회사도 글로벌회사긴 했지만.. 하여튼 넘어간 회사랑 연봉협상 및 노무 갈등을 겪다가 이직을 알아보다가 나의 시장 가치를 직면하고, 다양한 내면의 갈등을 겪어내다가 결국 회사에서 착취당하다 버림받는 사람이 아니라, 아무것도 없는 곳에서도 구조를 만들어내고 가치를 만들어내는 사람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