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서 만났던 친구 중에서 한국인이 스페인령이었어서 혼혈이 많아 다른 아시아인보다 피부색이 밝다고 생각했던 친구가 있었음 (토르데시야스 조약이 한반도까지 포함하는거냐고) 진심이냐고 물어보니까 그럼 왜 한국인 중에 크리스찬이 많은데? 하길래 어디부터 설명해야하나 머리가 아파짐
영어권에서 주식(밥)이 아닌 디저트를 가리키는 단어들이 죄다 성적인 의미라서 약과 식혜를 쓰지 않는 이상 ㅈㄴ 지뢰밭이네 생각함. 쿠키 억울함이 싸이 챔피언 "니가" 급이라 생각함.
덧붙여 당시 뉴진스 행보와 이후 방향을 봐도 어떤 여돌보다 성적대상화를 피해왔음. 춤도 노래도 의상도 태도
애초에 코피노는 걔네 나라에서 그리 큰 문제가 아님 동남아에서는 정상 가정이 희귀할 정도로 미혼모가 지천에 널려있어서 현지남자들도 일상처럼 싸튀하고 다니거든
난 정말 '한국남자들이 동남아에서 코피노 만들고 동남아여성 성착취하니까 동남아인들이 혐한해도 할말없다!! 한국인들이 욕먹는 건 이유있는 분노임다!!' 라고 주장하는 인권운동가 한녀들이 너무 웃긴게, 한국뿐만 아니라 중국일본미국유럽 등 온갖 나라 남자들이 저 나라 여자들 갖고 놀다가 버리는 게 일상임
당장 일본남자들이 만들고 간 자피노가 코피노 수 2배인데 걔네가 일본 혐오하는 거 본 적 있으신감?
오히려 동남아 각국에는 친일 여론이 팽배하고 남녀노소 일본 떠받들기 바쁘잖아?
그리고...정말 쟤네가 코피노 문제를 심각하게 받아들이고 자국여자들 갖고 노는 한국남자들에게 분노했다면 수십년동안 누적된 피해사례가 있으니 ''한국남자 만나면 버림받을 게 뻔하니까 조심해라'' 같은 소문이라도 났겠지
근데 계속해서 한국남자 애 임신하고 버려졌다는 사례가 생기는 이유가 뭐겠어?
어차피 현지 동남아 남자 애 임신해도 미혼모행인데, 선진국남자 애 임신하면 돈이라도 뜯을 수 있으니까 계속해서 다리 벌리는거임
당장 한국남자들이 쓴 동남아 원나잇 후기들만 읽어봐도 여자 쪽에서 콘돔 빼고 하자고 계속 졸라서 달래느라 애먹는다 하더라고... 걔네가 한녀들이 망상하는 것 마냥 사악한 한남충들한테 착취당하는 순진한 피해자는 아니거든요
이건 여담인데 저 국가 사람들은 한국인들이 코피노 문제 언급하는 거 정말 싫어함 저 나라는 일본군이 자국민 수십만명 학살한 마닐라 학살이나 바탄 죽음의 행진도 교과서에서 안 가르치고 자국 할머니들이 위안부로 끌려간 역사가 있는데도 언급 자체를 꺼려서 그런 역사가 존재하는지조차 모르는 사람들도 많거든요
본인들도 가장 혹독한 수탈을 겪었으면서도 정작 한국인들 욕할 때는 '일본군 성노예' 같은 걸로 공격하는데, 이건 식민지배 당한 역사 자체를 한국의 '치부'라고 생각해서 그럼
같은 맥락으로 걔네한테는 한국 남자들이 자국 여자들 쉽게 보고 임신시키고 도망간다는 사실 자체가 숨기고 싶은 '치부'인 거죠... 한국 여자들이 코피노 문제 들춰내며 동정해 봤자,
"그래서 어쩌라고? 백인 남자들도 한국 여자들한테 똑같이 하지 않아?"며 부들거려요
사실 언급 안 해주는 게 걔네 도와주는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