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생활 개꿀팁 하나 또 알려드립니다:
"남의 자원"을 내가 소중하게 생각한다는 티를 내세요.
- 선배지만 내게 커피를 사주는 너의 4천원이 절대 당연하지 않음을
- 사수지만 내게 일을 가르쳐주는 너의 시간 20분, 30분 또한 소중한 시간임을
- 바쁜 일정 속에서 나를 만나 영업피치를 들어준 고객의 시간이 결코 거저가 아님을
- 네가 힘들게 얻은 업무지식을 신입인 내게 기꺼이 나눠주는게 당연한 일이 아님을
- 니가 영업사원이고 내가 고객사지만 먼길 달려 우리 사무실까지 와준 너의 시간도 소중함을
안다는걸 알려주세요 ㅎㅎ
"바쁘실텐데 시간내서 알려주시고 감사합니다"
"저희 사무실까지 직접 와주셔서 감사합니다"
"XX님 노하우 덕에 제가 빨리 익혔습니다 감사합니다"
"귀한 시간 내주셔서 감사합니다"
"알아보기 쉽게 정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맛있는 커피까지 사주셔서 감사합니다"
"저희를 위해 이런것까지 준비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러면 상대가 일단 나를 좋아하고 시작합니다 ㅋㅋㅋ
게다가 상대는 별 생각없이 한 일인데 내가 거기에 의미부여를 하고 고마워해 주면 그 다음부터 나한테 더 잘하는 효과도 있음 (ex. 그냥 이메일로 정리해 줬을 뿐인데 "알아보기 쉽게 한눈에 정리해주시고 감사합니다" 하면 그 담부터도 알아보기 쉽게 잘 정리해줌)
내가 이걸 진짜 추천하는게
평소에 자주 불안하고
걱정이 많은 스타일이면
>>내가 믿고 싶은 미래를 떠올리게 하는
문장을 무의식적으로
더 자주 마주치게 해야함<<
왜냐하면 아무리 좋은 문장도
한 번 읽고 지나치면
결국 익숙한 생각과 불안으로
돌아가게 되는데,
배경화면으로 해두면 하루에도 몇 번씩
의식하지 않아도 그 문장을 마주하게 됨
그러다 보면 마음이 무너지는 순간에도
불안한 생각보다 그 문장이 먼저 떠오르고,
지금의 현실이 전부가 아니라는 걸
다시 믿게 되더라고
끌어당김의 법칙도 결국 내가 원하는 생각을
한 번 강하게 믿는 것보다,
그 생각을 잊지 않도록 계속 반복해서
내 마음에 익숙하게 만드는게 중요해서
요즘 자꾸 불안에 휩쓸린다면
내가 믿고 싶은 문장 하나부터
가장 자주 보는 화면에 놓아두면
진짜 좋은 거 같음,,
단어 정리하는 게 중요한 이유
(특히 글쓰는 사람에게)
수동적 어휘/능동적 어휘라는 게 있음.
- 수동적 어휘 (passive vocabulary) 는 문맥 상으로 단어 뜻은 유추 가능한 정도의 습득 수준을 의미함
- 능동적 어휘 (working vocabulary)는 그 단어를 본인이 직접 말과 글에서 사용할 수 있는 단어임
즉, 뜻을 모르고도 책을 읽을 수 있다고 해서 그 단어를 완벽히 자신의 것이라고 하긴 어렵단 소리.
이건 국어 뿐만 아니라 다른 언어도 마찬가지.
난 토익볼 때 한번도 단어장 말도 다른 책으로 공부해본 적 없음.
토플/아이엘츠/ GRE 볼 때도 단어 외우는 게 기본임. 왜냐? 단어가 언어의 가장 기본적인 단위니까.
모국어라고 다를 거 없음. 대충 아는 사람은 그냥 읽을 수만 있는 사람에서 끝나는 것임.
암기법ㅣ260829
외우기 싫어도 암기되는 미친 암기법;;; ㅣ(이 방법으로 5일만에 사탐 만점 받음ㄷㄷ)

수학천재 박교준 클립
1. 서울대 생명과학부 수석 졸업, 천문학 올림피아드 전국 금상 출신이 5일 만에 수능 사탐 만점을 받은 실전 암기법을 공개함.
원래 암기를 세상에서 제일 싫어해서 수능날 삼각함수 공식도 OMR 뒷면에 적고 시작했을 정도임.
2. 대원칙 첫째, 공부에서 암기는 일부일 뿐임.
흐름과 맥락 이해가 먼저이고 암기는 그 뒤에 얹는 작업이라는 관점을 가져야 함.
3. 대원칙 둘째, 진짜 암기는 항상 시험 직전에 몰아서 하는 것임.
시험 몇 시간 전에 전부 싹 외우기 위해 평소에 밑작업을 미리 깔아둔다고 생각하면 됨.
4. 대원칙 셋째, 외울 때는 입 귀 눈 손 뇌를 전부 동원해야 함.
감각을 많이 끌어올수록 암기 속도가 빨라지므로 눈으로만 보지 말고 소리 내고 쓰면서 외우는 게 유리함.
5. 대원칙 넷째, 암기는 반복임.
한 방에 외우려 하지 말고 주기적으로 나눠서 여러 번 반복해야 단기 기억이 장기 기억으로 넘어감.
암기가 고통스러운 사람일수록 이 분할 반복이 필요함.
6. 대원칙 다섯째, 세부 암기 방식은 과목마다 다름.
외운 내용을 꺼내 쓰는 상황이 영단어, 구구단, 판구조론 증거, 운동 방정식마다 다르기 때문임. 다만 오늘 다루는 건 과목 불문 공통으로 쓰는 핵심 원칙임.
7. 핵심 원칙은 하나뿐임.
> 모든 내용을 질문하고 답하는 방식으로 외우는 것임.
> 눈에 집어넣는 게 아니라 머리에서 끄집어내는 과정까지 함께 연습하기 때문에 훨씬 잘 외워짐.
8. 시험 기간에 친구끼리 “이거 나한테 물어봐 줘” 하며 주고받은 내용이 유독 잘 기억나는 이유가 바로 이것임.
> 인출을 전제로 외웠기 때문에 실전에서 꺼내기가 쉬워짐.
9. 영단어 예시로 보면
> 종이 왼쪽에 영단어 오른쪽에 한글 뜻을 적고 가운데를 반으로 접음.
> 왼쪽 보며 뜻 떠올리고, 오른쪽 보며 단어 떠올리는 식으로 양방향 테스트를 함.
10. 이때 머리로만 해도 되지만 말로 하면 더 좋고, 종이에 쓰면서 말까지 하면 가장 좋음.
잘 안 외워지는 항목은 체크해두고, 다음 반복 때 체크한 것만 집중해서 보는 식으로 효율을 높일 수 있음.
(이어서 계속 🔗)
왜 원본글만 조회수가 오른다했더니...링크를 잘못 달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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