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기관 청년인턴 꼭 하셈 ㅇㅇ
나도 예전에 한 번 단기알바로 했다가 직원분이 좋게 봐주셔서 급하게 뽑는거 인원 안찼다고 지원하라 그래서 뽑혀서 2달인가 했는데 진심 단순업무였고 할 일 끝나면 눈치보지 말고 공부할거 가져와서 하라고 해서 자격증 공부함
직원분들도 뭐 공부하나 궁금해만 하지 눈치주는거 1도 없고 풀타임근무라 돈도 넉넉하게 벌고 6시 땡되면 보내주고 내가 해 본 알바중에 걍 1순위로 꿀빠는 알바임 무조건 추천
1. 여행객이 우버 택시로 공항으로 이동
2. 승객은 공항에 들어갔는데 자동결제가 되지 않음.
3. 기사분이 공항을 10분가량 뒤져서 겨우 찾아내 결제 받음.
4. 실수로 0 하나를 더 붙여 결제.
5. 나중에야 알고 연락해 결제 취소.
6. 여행객이 5번 부분은 빼고 앞부분만 SNS에 올림.
광주일고가 당한 수모는 배재고 한 번이 아니었다. 충암고가 있었고, 더 심각했다.
충암고 1학년이 광주일고 선수들을 향해 "내란의 요람"이라 외쳤다고 한다. 전두환이나 윤석열의 내란이 아니라, 5.18을 내란이라 부른 거다. 1980년 5월 전두환 신군부가 광주를 내란이라 부르며 시민을 학살했다. 그것을 바로잡는데 수십 년이 걸렸는데, 그 이야기가 야구장에서 다시 나온 것이다.
5.18의 진상규명은 끝났다. 광주 망월동묘역은 국립묘지가 됐고, 5.18 기록물이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에 올랐다. 한강의 『소년이 온다』가 노벨문학상까지 받았다.
그런데 한국 10대의 머릿속에서는 거꾸로 가고 있다. 5.18이 내란이라는 도식이 10대의 세계관에 자리잡고 있다. 단순한 비하 밈이 아니다. 농담의 일상화가 아니다. 역사 자체의 부정이 또래 공용 어휘로 들어선 거다. 그리고 그게 한두 명의 일탈이 아니라 야구부 더그아웃의 합창으로 드러났다.
이게 진짜 우려스러운 내란의 씨앗이다.
10대 안에서 극우 세계관은 이미 강고하고, 이미 주류화되어 있고, 이미 학교 단위 합창으로 터져나오고 있다. 배재고가 그랬고 충암고가 그랬다. 투표 성향이 드러나는 2030에 대한 우려는 늦었고, 10대에서 극우는 주류화 되었다.
그래서 내란청산은 끝까지 가야 한다.
그리고 청산만으로 부족하다는 것도 인정해야 한다.
1020 극우화에 대한 대처는 입법만으로 불충분하다. 극우는 인스타로, 쇼츠로 유포된다. 우리도 같은 경로로 접근해야 한다. 5.18의 진실과 한강의 문장이 10대의 화면에 뜨게 해야 한다. 우리 쪽 콘텐츠가 없으면 저쪽 콘텐츠가 전부가 된다. 지금까지 그랬다.
광주의 5월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
For all you know, this person could be the caregiver for an organ transplant recipient on immosuppressive therapy. Or any number of things. I think getting bent out of shape over strangers' practices that affect you 0% is a mental illne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