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사투리 쓰는 사람들은
표준어를 아는데도 사투리를 쓰는 거잖아 !!!!
나 친구랑 밥 먹는데
“니 정구지 안 묵나?”
그래서 “정구지가 뭔데?” 했더니
“부추. 부추.”
“맛이 영 파이다.”
그래서 “파이가 뭔데?” 했더니
“별로라고. 별로.”
사투리를 표준어로 다시 알려주는 거야 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사투리 있는 사람이랑 대화하면 재밌음
친구 할머니 돌아가셨다는 소식 듣자마자 바로 퇴근해서 옷 갖춰입고 친구 언니 차 타고 장례식장 갔더니 가족도 아닌 친구가 와줬다고 진짜 다들 너무 고마워해주셨음... 신발이 단정한게 없어서 약간 굽 있는 신발 신고 갔었는데 그런 건 아무 신경 안 쓰시고 그냥 계속 고맙다고 해주셨음 진짜
첨언하자면
정말 고인과 가까운 사이아니고 자녀와 가깝다면
첫날이아닌 2일째부터 방문해주세요 보통 1일째는 가족이옵니다
여즘은 밤새는 조문객도 상주도 없기때문에 조용히 조문을 원하면 식사시간대를 피해서 가면 좋습니다
조의금외에 상주를 챙기고싶다면
보조베터리 초콜릿 슬리퍼 등을 가져다줫을때 고마워햇습니다
사실상 빨간옷만 아니면 요즘 식장에선 무례라고는 안보는거같은데 양말은 꼭 신고 방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