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대위원장을 수락했습니다.
총선출마도 그랬듯이,
당원과 NY와의 의리가 저를 옭아맸습니다.
요몇일 이낙연대표의 수차례 강권을 뿌리칠수 없었고, 총선후 허탈해하는 당원들 마음을 외면하기는 더욱 어려웠습니다.
이왕 결심한 거 제대로 하겠습니다.
내일(목) 중에 1차인선을 마무리해서 금요일에 첫 회의를 가질 계획입니다.
창당부터 총선참패까지의 모든 과정을 되짚어보고,
고통이 따르겠지만 재창당의 각오로 정비하겠습니다.
새미래는 당원이 어느 당보다 우수한 자원입니다.
당원의 참여를 확대하겠습니다.
소통하는 당,
유능한 당, 미래비젼 있는 당의 기틀을 쌓아 나갑시다.
소수정당의 현실적 한계를 넘어, 유능하고 차별화된 비젼으로 국민들에게 다가 가야 합니다.
전당대회는 당헌상 8월 말일이지만,
이런 과제들을 꼼꼼하게,
하지만 늦지않게 서둘러서, 앞당길 생각입니다.
저에게 무슨 능력이 있겠습니까!
당원만 믿고 가겠습니다.
끝까지 도와 주십시오!
사전투표 첫날인 오늘 아침,
다정동복합커뮤니티센터에서 바로 투표를 마쳤습니다.
대한민국이 지금 참 어렵습니다.
나라와 미래에 대한 국민의 걱정이 정말 크다는 걸 매일 느끼고 있습니다.
나라를 바로잡을 수 있는 힘은 오직 국민 여러분께 있습니다.
세종시민 여러분의 한 표 한 표가 정말 소중합니다.
세종의 미래,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해
가족, 친구, 지인 모두에게 투표독려 부탁드립니다.
저 김종민에게 모두 힘을 모아 주십시오!
따뜻한 세종의 봄을 기다리며,
오늘도 열심히 뛰겠습니다.
- 지금 세종에는, 김종민 -
#지금세종에는 #김종민 #세종시갑 #사전투표완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