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14일 밤, 올해 은하수 최고의 날이 옵니다!
달이 완전히 사라지는 삭(新月)이에요.
7월은 일 년 중 은하수가 가장 두껍고 선명하게 보이는 계절!
14일 전후가 2026년 여름 최적 타이밍입니다.
도시 불빛만 피해 산이나 바다로 나가보세요.
머리 위로 은하수가 강처럼 흐르는 장관을 볼 수 있어요✨
#은하수 #천문 #MilkyWay
3선에 실패한 박형준 시장은 지난 22일 부산시청 출입기자단 마지막 간담회에서 “후임자에게 부담을 줘서는 안 된다”고 밝혔는데요, 박 시장은 이 말대로 7월1일자 정기인사나 측근을 챙기는 ‘알박기’ 인사를 하지 않았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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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와 함께 하기위해 계양구로 이사오신 분들이 꽤 있다고 들었는데 그 분들 중 한분이시군요.
뉘신지 모르오나 진심으로 고맙고 또 미안합니다.
좋은 세상을 향한 님의 그 절절한 열망에 조금이라도 보답할 수 있도록 분초를 아껴 죽을 힘을 다하겠습니다.
그래서 님과 같은 보이지 않는 수많은 동지들이 그토록 꿈꾸는 희망있는 대동세상이 될 수 있도록 손톱만큼의 성과라도 만들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겠습니다.
고맙고 또 고맙습니다.
배재고는 당장 공식 사과하십시오. 그리고 관련자들을 엄중히 조치하십시오.
오늘 배재고 학생들이 광주일고와의 야구 경기에서 상대를 향해 "스타벅스 가자”라는 망언을 외쳤습니다. 5·18을 조롱하는 극우 구호를 하필 광주 학생들과 시민들 앞에서 꺼낸 겁니다.
"스타벅스 가자"는 이 맥락에서 단순한 응원이 아닙니다. 지난달 스타벅스는 5·18 기념일 ‘탱크데이’ 이벤트로 광주를 조롱한 바 있습니다. 대통령이 유감을 표하고 정부가 불매 방침까지 밝힌 사안입니다. 제 해석이 아니라 이미 규정이 끝난 혐오의 언어입니다.
몰랐다는 변명은 통하지 않습니다. 하필 5·18과 깊은 연을 가진 광주일고 앞이었습니다. 우연이라기엔 과녁이 너무 정확합니다.
분명히 합니다. 배재고의 침묵은 동조입니다. 교육 당국도 이 코드가 어디까지 퍼졌는지 직시하고 진상조사와 재발방지 대책을 마련해야 합니다.
5·18은 농담이나 놀이가 아닙니다. 누군가의 삶이고 죽음입니다. 다시는 이 땅에서 그 비극이 조롱거리가 되어선 안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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