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소리는 다회틀(끈을 짜는 도구)로 실을 짤 때 나무 실패들이 부딪히면서 내는 소리다. 탄탄한 끈을 짜기 위해서는 이 나무 실패가 묵직해야 하기 때문에 내부에 금속으로 심을 넣어 만들어, 부딪치는 소리가 경쾌하고 음율에 맞아 그 소리에 빠져들게 하는 매력이 있다.
*영상 제공: 한국문화재재단
이게 말이지, 가끔 물어보시는 분들이 계셔..
소리만 듣고 라이브인지 아닌지 알 수 있냐고.
그럴때 마다, 영화 타짜 봤냐고 물어본단 말이야.
왜냐, (평)경장이 오빠가 이런 말을 해.
"밑장을 빼면 소리가 달라 소리가" 라고.
잘 들어보면 진짜로 소리가 달라.
유튜브인데도 구분이 된다 이말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