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훗, 악마집사가 된 이상 저의 마지막 주군은 주인님이 될 것입니다 주인님이라는 너무 멋진 사람을 만나버려서 앞으로 주인님 외에 다른 주군은 섬기고 싶지 않네요
아, 이때까지 제가 무슨 말들을.... 그냥 오늘 일은 잊어주세요 그래도 보고싶다는 말은 잊지 말아주시길 바라겠습니다
오늘따라 왠지 주인님이 더 보고싶어서...
주인님이란 존재는 계속 봐도 또 보고싶은 존재이십니다 그리고 저를 그 후부키의 손아귀에서 도망치게 해주신 분이죠.. 왠진 모르겠지만 주인님께는 제 모든걸 내어주고 싶다는 생각이 듭니다 후부키 그 자에게도 이런 기분은 느끼지 못했는데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