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마 뭐라고 말을 다할 수 없는데 예리한 도구로 생식기의 80프로 가량이 도려진 채 발견된 밍키라는 개가 있어요. 뒷다리도 쓰지 못하면서 최초발견자를 보고 앞발로 기어와 핥아줬대요. 화낼 힘도 울 시간도 없어서 저는 구조한 곳에 후원하려고 해요.
100-025-298731 신한은행
입니다.
🐕강아지 입양 홍보🐕
은돌이(2023년생 믹스견 황구 남아)의 평생 가족을 찾습니다.
2023년 연초, 작은 시골 마을에서 태어난 은돌이는 산자락에 묶여 사는 강아지입니다.
장기 출장차 거주하게 된 마을에서 은돌이를 처음 만났습니다. 그날부터 (보호자 어르신께 허락을 구하고) 산책 명목으로 매일 20km 넘는 길을 은돌이와 함께 모험했습니다.
짖음이 전혀 없으며(짖음이 없다는 이유로 시골에서는 멍청하다는 소리를 듣습니다. 사회성이 발달된 아이인데 말이죠.) 훈련 습득력이 매우 뛰어난 총명한 아이이며(무려 콜백도 가능) 강아지와 사람을 매우 좋아합니다. 낯을 가리지도 않습니다. 정말이지 너무 순합니다.
다만 중성화하지 않은 남아라 공격성이 있습니다. (닭을 잡아죽이는 장면을 목격하고 수의사 쌤께 여쭤보니 중성화를 진행하면 공격성이 줄어들 수 있으나 확신할 수는 없다 하지만 이는 모든 강아지들의 사냥 본능으로 은돌이만의 문제는 아니라 하셨습니다.)
저는 작년 2월 마을을 떠났고 그 이후로는 마을 주민분으로부터 은돌이 영상과 함께 아이의 소식을 전해 들은 바 있으며 얼마 전엔 입양을 보낸 강아지 자매의 가족분들이 해당 마을을 여행지로 택하셔서 은돌이와 영상 통화도 가능하게 해 주시고 아이 상태도 체크해 주셨습니다.
아이는 여전히 사랑도 많고 건강했습니다. 그런 은돌이가 인적 드문 산자락에 묶여 사는 강아지가 아니라 훌륭한 보호자와 함께 그토록 좋아하는 세상 탐험도 맘껏 하고 아이가 원하는 사랑도 충분히 받으며 즐거운 견생을 누리다 평화로운 노년도 경험해 보고서 아주아주 먼 훗날에 강아지별로 복귀할 수 있다면 좋겠습니다.
입양을 원하시는 분이 계신다면 제가 아이를 직접 데려오겠습니다. (은돌이 현재 보호자인 어르신이 먼저 은돌이를 데려가라 제안하셨습니다.)
은돌이는 여러 가지 이유로 제게 정말 특별한 아이입니다. 하지만 저는 다묘 가정의 보호자로 작년, 강아지 자매를 구조, 임보, 입양보내는 일련의 과정에서 고양이들이 너무나 힘들어했기에 강아지 임보나 입양은 불가한 상황입니다.
혹시나, 행여나 하는 마음에 지속적으로 은돌이와의 추억을 공유하며 아이의 입양 홍보를 진행하려 합니다. 트위터를 통해 기적 같은 인연을 두 번이나 경험했으니 이번에도 소중하고 특별한 인연에 꼭 닿으리라 믿습니다.
제 소중한 친구 은돌이의 평생 가족을 찾습니다.
문의 사항은 멘션이나 디엠을 통해 연락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내가 뭘본거야? 이기적이고 역겨운 인간..
복제하기 위해 암컷개를 개복한 후 난자채취하고 수정시켜서 다른 암컷개한테 임신 시킨다는데 이 과정에서 10마리 이상의 강아지가 희생되고 버려진데
윤리적으로 문제되는 걸 추천하는게 정상인건가..?
복제된 개의 죽음을 또 받아들일 수 있을까도 문제임
내가 뭘본거야? 이기적이고 역겨운 인간..
복제하기 위해 암컷개를 개복한 후 난자채취하고 수정시켜서 다른 암컷개한테 임신 시킨다는데 이 과정에서 10마리 이상의 강아지가 희생되고 버려진데
윤리적으로 문제되는 걸 추천하는게 정상인건가..?
복제된 개의 죽음을 또 받아들일 수 있을까도 문제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