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은 인스타그램과의 전면전에 나서야 합니다.
법률위를 통해 가짜뉴스는 처벌하고
홍보국과 콘텐츠를 통해 민주당과 정부의 브랜딩을 쌓고
과방위를 통해 방미심위와 가짜뉴스 차단에 나서야 합니다.
현재는 정부에게 악의적인 뉴스만 유통되며 청년층으로 하여금 정부에게 부정적 인식을 갖게 되는 구조입니다.
정권 재창출을 위해선 반드시 풀어내야 합니다.
2030 남녀 불문 해당되는 이야기입니다.
<정부 입장>
정부가 브라질산 계란 수입을 둘러싼 논란에 대해 일시적인 공급 부족과 가격 급등에 대응하기 위한 한시적 조치라고 설명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6일 브라질산 계란 수입가격과 국내 판매가격의 차액을 정부가 부담하고 있다는 보도와 관련해 신선란 수입은 국내 생산을 대체하거나 상시적으로 추진하는 사업이 아니라 계란 수급 불안에 대응하기 위한 시장 안정 조치라고 밝혔다.
지난 겨울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HPAI 등의 영향으로 산란계 사육마릿수와 계란 생산량이 줄면서 수급이 불안정해지자 국내 생산량 감소분을 보완하고 가격 급등을 막기 위해 신선란 수입을 추진했다는 설명이다.
농식품부는 계란이 국민이 일상적으로 소비하는 대표적인 생활물가 품목인 만큼 공급 부족 시 수입을 통해 물량을 보완하고 정부 할인과 납품단가 인하 지원 등을 병행해 소비자 부담을 낮추고 있다고 설명했다.
영화 한 편에 긁혔다고 고 노무현 전 대통령의 죽음까지 끌어와 ‘부엉이바위 영화’를 만들자는 김태규 국힘 의원. 박정희 독재가 부끄럽고 반박할 논리는 없으니 고인의 비극을 조롱거리로 소환한 것이라면, 그건 천박한 맞불일 뿐이다. 김태규씨는 국회의원은 물론 인간의 자격도 없다.
박진영 위원장님에게 죄송하네요. 보수도 없이 시간 내고 자비 지출해가며 대한민국 문화 수출을 위해 그렇게 애쓰고 계신데, 합당한 예우를 해 드리지 못해 못내 안타깝고 미안합니다.
그러나 대한국민들이, 대한민국의 문화역사가 박진영님의 헌신과 노고를 기억할 것입니다.
박진영 위원장님.
국민을 대신하여 감사말씀 전합니다. 염치 없지만 섭섭함이 있더라도 잊으시고 K-pop, 대한민국과 대한민국 문화를 세계에 펼칠 수 있도록 조금 더 뛰어 주시기 바랍니다.
여러분도 칭찬하고 격려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김용민 의원실]
<78년 검찰청의 시대가 끝났습니다. 간판만 바꿔서는 개혁이 아닙니다. 이제 개혁의 성패는 정부의 손에 있습니다.>
오늘 검찰청이 문을 닫고 공소청과 중대범죄수사청이 출범했습니다. 78년 동안 검찰이 한 손에 쥐어온 수사권과 기소권을 분리하는 역사적인 변화입니다.
그러나 우려는 여전합니다.
▲ 법으로 분리한 수사와 기소를 사람이 다시 잇고 있습니다.
▲ 사람도 돈도 제대로 나뉘지 않았습니다.
▲ 과거 검찰의 잘못도 아직 청산되지 않았습니다.
검찰청 폐지가 법으로 정해진 지 1년, 준비를 거듭 촉구했지만 직제는 출범 한 달 전, 첫 인사는 불과 사흘 전에야 나왔습니다.
국회는 법으로 개혁의 길을 열었습니다. 이제 공은 정부로 넘어갔습니다. 정부는 인사·직제·예산으로 개혁 의지를 증명해야 합니다.
공소청은 법정으로, 수사기관은 사건현장으로 가야 합니다. 검찰을 국민께 돌려드리겠다는 약속이 반드시 완성될 수 있도록 끝까지 함께하겠습니다.
[기자회견문 전문]
https://t.co/6YHWFpwny4
국힘 김태규 "12·3도 전두환도 내란 아냐" 망언..여권 "처참한 헌법인식..즉각 제명해야" https://t.co/JRqQgm37V9
1997년 전두환의 내란죄를 유죄로 인정한 대법원 확정판결까지 부정
"법치를 수호해야 할 판사 출신 인사라는 것이 믿기지 않는 망발"
대법원이 대법원장의 업무추진비 증빙 자료에 식당 주류 결제 내역 등 민감한 정보를 모두 없앤 영수증을 첨부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조희대 대법원장은 올해 6월 국민 세금인 업무추진비로 한정식 전문점에서 ‘소맥’을 곁들인 회식 자리를 가졌습니다.
그런데 해당 업무추진비 증빙 자료에는 한정식 코스 요리는 물론 소주와 맥주 등의 주문 내역을 완전히 없앤 영수증이 첨부됐습니다.
🎬 더 자세한 내용을 영상에서 확인하세요 : https://t.co/hIKgNt2Cb3
📰 기사 보러가기 : https://t.co/8xj4SSaFzF
<북한포로 송환 관련, 우크라이나측이 비공개 요구를 해 비공개를 합의했는데 일방적으로 공개했고,
대한민국 대통령이 최대한 예의를 갖춰 아쉽다고 했더니 합의사실 없다고 상대국 국가원수를 거짓말쟁이로 만들고,
합의사실을 인정하고 사과하라고 했더니 도리어 남북간 군사충돌 임박 운운하며 한반도전쟁 발발을 기도하는 우크라이나에 심각한 유감을 표합니다.
사실인정과 공개사과를 계속 거부하면 추가조치를 해 나갈 것입니다. 대한민국 국민과 국가의 위신에 관한 문제로서 묵과할 수 없습니다.>
우크라 외무 "한국 중요해…외교적 오해 진심으로 해결바라" https://t.co/e2ydqr1Bi8
미국 난리네요 ㅋㅋ
아래 장면은 꽤 상징적입니다.
트럼프 대통령이 CNN, MS NOW, Politico의 백악관 출입을 제한하자 예상하지 못한 일이 벌어졌습니다.
ABC, CBS, NBC가 카메라를 내렸습니다.
여기까지만 보면 흔히 미국 진보 언론과 트럼프의 충돌이라고 생각할 수도 있습니다.
그런데 FOX News까지 함께 카메라를 내렸습니다.
정치적 성향이 서로 다른 언론사들이지만, 언론사의 백악관 출입을 보도 내용에 따라 제한하는 문제에서는 공동 대응에 나선 겁니다.
CNN, MS NOW, Politico는 법원으로 갔습니다.
쟁점은 단순합니다.
대통령이 자신에게 비판적인 보도를 한다는 이유로 언론사의 백악관 출입을 제한할 수 있는가.
세 언론사는 이것이 수정헌법 1조가 보호하는 언론의 자유를 침해한다고 주장했고, 결국 연방법원은 세 언론사의 백악관 출입을 일단 복구하도록 명령했습니다.
제가 이 사건에서 특히 흥미롭게 보는 부분은 FOX News입니다.
정치적 성향이나 논조가 다르더라도,
"오늘 CNN을 막는 기준이 내일 우리에게 적용될 수도 있다."
이 문제에서는 함께 움직인 겁니다.
언론의 자유라는 것은 내가 좋아하는 언론의 자유만을 의미하지 않습니다.
내가 싫어하는 언론, 내 생각과 정반대의 기사를 쓰는 언론, 권력자가 불편해하는 질문을 던지는 언론의 취재 자유까지 포함할 때 비로소 의미가 있습니다.
정부도 언론을 비판할 수 있습니다.
대통령도 잘못된 보도라고 반박할 수 있습니다.
언론 역시 자신의 보도에 책임을 져야 합니다.
그러나 비판과 취재 기회의 제한은 전혀 다른 문제입니다.
그래서 이번 사건은 단순한 트럼프와 CNN의 싸움으로만 보기에는 꽤 의미 있는 장면이 됐습니다.
ABC, CBS, NBC 그리고 FOX까지 카메라를 내려놓았습니다.
정치적 입장이 달라도 넘지 말아야 할 선에 대해서는 함께 움직일 수 있다는 것.
민주주의에서 언론의 자유가 왜 중요한지 다시 생각하게 만드는 장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