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인이 “한국에도 ~가 있어?”라고 하는 거 대부분은 마운팅이 아니라 스몰토크 시도인데, 일본이 2000년대까지도 ‘한국이 어디 있는지 몰랐다’라든가 ‘한국에도 스타벅스가 있어?’라든가 ‘한국도 한자를 써?’처럼 교육 못 받은 미국인 같은 말을 많이 한데다 일제강점기에 한국에서 없애버린 게 많으니 오해를 살 수 밖에.
하지만 미국에서 일본 남자가 내게 “Do you have a brother?”이라고 했을 땐 진짜 놀라서 소리 질렀다. 일본인은 왜 ‘브라더’를 ‘브라자’라고 발음하는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