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차전 경기 입장줄 1빠로 서서 물품검사 미리 받는 중에 스탭분께서 “혹시… 유리병이나 총 같은 건 없으시죠?” 하길래 네?????????? 총???? 총이요??????? 하고 놀란 나에게 “아앗… 선수분께서 하신 발언 때문에 장난감을 가져오시는 분들이 있어서…” 라며 정정하심 자욱아 …
“팬 분들과 팀 모두 재밌어 하잖아요(웃음).”
구자욱은 4일 “당연히 말실수 아니겠나(웃음). 그래도 팬 분들과 팀이 모두 즐거워 하니 됐다. 분위기를 끌어올리기 위해 요즘도 계속 말하고 다닌다”며 후일담을 전했다. 그는 실제 1, 2차전을 앞두고 직접 총을 쏘는 퍼포먼스를 하며 팀원들의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