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탉들은 암탉들한테 매우 젠틀합니다.
좋아하는 음식 있으면 암컷 먹으라고 한입크기로 뜯어놓고 자기는 안먹음.
아마 암탉이 싫어하는 짓이면 주인도 물 애들.. 근데 주인을 더 좋아하면
"누.. 누나.. 누나.. 내 색시가 싫데..ㅠ" 라는 느낌으로 아주 약하게 옷깃을 톡톡 건듭니다. 웃깁니다.
그렇게 작은 사이즈의 벌레는 대부분이 외골격일 거고 인간은 키틴질을 소화하기 힘드니 흡수는 거의 안됐을 거예요 사실상 섭취하거나 먹었다고 표현하기 보다는 소화기를 스쳐갔다고 할 수도 있고 위상수학 관점에서 소화기는 인간의 몸 외부라고 할 수 있으니 피부를 스친 거나 진배없다
선배들이랑 밥 먹는데 제일 윗 선배가 “막내는 빼고 계산하자” 그래서
아뇨 아뇨 저도 낼게요 그러다 결국 못 내고 나오면서 “선배님들 덕분에 진짜 감사히 잘 먹었습니다” 뭐 그랬는데
남자 선배가 내가 한 말 곱씹고 비웃으면서 “감..사..히.. 풉ㅋ 감..사..히.. 잘 먹었대” 그래서 왜 저래 싶었음..
이른바 다이어트약이라는 것의 원조는 대사를 높이는 방식의 약물이었음. 근데 이제 아무도 안 씀 왜냐하면 체온이 급격히 오르고 심장이 튀겨져서 픽픽 죽거든요. 그래서 식욕억제나 지방흡수 저해 쪽으로 눈을 돌린 거임 ㅋㅋ 근데 다시 이쪽으로 돌아간다니 뭐 신박한 물질이나 기법이 발견됐나보죠
백지영 정석원이랑 대화하는데
정석원 : 지금의 자기가 타임머신을 타고 20대 과거로 왔어 그럼 나 만나??
백지영 : 만나지
정석원 : 그럼 난 초4야 신석초로 와 아마 축구하고 있을거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확실히 아님. 동생이 it개발자였고 나는 인테리어 10년차여서 아는데 문제해결력은 토목+설계현장직이 압도적임.. 여긴 진짜 해야하는 일이 생기면 진짜로 어떻게든 해야만함.. 안되면 되게하라가 일상임.. 생각해보라.. 우리집 누수문제로 아랫집 물이 새는데 원인 모르겟는데용?할수없는것이다..